벽시계 마리데코 행운나무 무소음 양면시계, 아이보리

상품요약

• 배송비까지 6만원이 넘는 돈이라 그런가..기대치가 넘 컸나.... 생각보단 좀 허접한 느낌이었어요. 울딸도 6만원치고는 쫌 허접해 뵌다고..... 근데 가까이 자세히 꼼꼼하게 보면 그렇구.. 막상 높은곳에 달고... 멀리서 보니 럭셜해 보여요. 사진에 표시한 부분이 플라스틱(?) 같은 가벼운 소재라서 더 실망 ㅜㅜ 몸체는 묵직한 편인데.. 저 부분이 잘 견뎌낼까 걱정이 되긴 해요. 설마...오래쓰면 플라스틱이 금가거나 깨지진 않긋져;.?? 이부분은 철제로 다시 바꾸실 생각은 없으신지... 그랬음 진짜 완벽헀을텐데..느무느무 아숩~~~~ 집안이 올화이트라 포인트로 블랙 한건데 너무 찰떡!!! 집에서 오랫동안 쓰고 있던 양면시계는 15년여전에 뉴00 모던ㅇㅇㅇ 제품인데...지금까지 잘썼네요~ 오히려 그건 지지대가 철이라 안정적이었는데... 그때 당시 가격으로 4만원 돈이었는데... ( 그것도 가까이보믄 내부는 허접...^^;;) 지금 이게 6만원이면 그닥 비싼거 같지도 않고... 암툰 디자인이나 배송 머 그런건 다 좋은데.. 지지대가 플라스틱이라는 점!!. 그래서 시계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인 점??!! 시계 내부를 자세히 보면 마감이나 소재 자체는 좀 저렴햐 보인다는 단점!! 그러나~~ 멀리서만 보는 시계의 특성상... 멀리서 보며는 아주 럭셜해 보인다는 장점!!!! 장단점 잘 생각해보시고 주문하심 좋을듯~~~
• 처음에 큰 기대없이 샀는데, 걸어보니까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벽이 하얀데 시계 거는 부분도 하애서 잘 어울리고 나무 모양도 세련되어 보입니다. 한쪽에 숫자, 다른 한쪽엔 로마자여서 심심하지도 않고요. 생각보다 무거워요 꼭 못을 벽에 박고 걸으세요
• 예뻐요! 엄마랑 시계 열심히 찾아보다 나온 게 이건데 이런 양면시계 타입 중에서 이게 과하지도 않고 촌스럽지도 않고 제일 예뻤던 것 같아요. 하얀색이랑 검은색 중에서 고민했는데 전등 바로 옆에 걸거라서 하얀색은 빛 때문에 잘 안 보일 것 같아 검은색으로 골랐어요. 만족해요. 넘 예쁘고 검은색 배경에 밝은 숫자라 아주 잘 보여요. 시계는 잘 돌아가서 로마숫자와 아라비아숫자 방향을 맘대로 바꿀 수 있어요. 택배올때 시계를 한국시간으로 딱 맞춰서 보내주셨어요. 시계구멍은 두개 뚫려있는데 그냥 위에꺼만 해도 잘 고정되네요.
• 소재 자체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안에 나무 무늬 덕분에 따듯한 느낌도 함께 있어요. 저희 집 분위기에 어울리네요. 설치도 쉽고 덕분에 일찍 봄맞이 했어요
• 이쁜것도 한몫 했지만 무소음이라 정말 좋아요. 초침 소리가 아무리 저소음인 시계를 달아 놔도 귀가 예민 해서 스트레스 받고 어떤땐 떼어서 서랍에 넣어도 들리고 부셔 버리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거 달고 나서 디자인에 흐뭇 해서 웃고 소리가 안나서 만족 하고 식구들도 다 예쁘다고 해요^^ 시계 하나 바꿨을 뿐인데 기분이 좋아지고 벽도 심심 하지 않아서 잘 샀다 싶어요~ 감사합니다 ~^^
• 이사 집들이 선물로 주문했는데 배달도 빠르고, 걸어놓으니 넘 이쁘다고 좋아하시네요... 행운나무가 잘 어울려요^^**
• 금전수가 넘 이뻐요 숫자가 같이 은색이어서 잘안보여요 그래두 분침,시침있어 괜찮아요
• 사진상으로도 예뻤는데 실제는 더더 고급지고 진짜 이뻐요. 행운나무 고급져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구매하세요. 선물용으로 강추!!
• 집에 있는 벽시계 고장나서 버리고 시계하나 장만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인테리어로도 좋고 부엌과 거실 중간벽에 걸었는데 어디서든 보이고 인테리어로도 예뻐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