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자전거 파파스토이 알파카 주니어 바이크 J3, 옐로우

상품요약

• 4살 둘째아들 주려고 샀어요~~ 얼마전까지 형이 끌던 2인용 세발자전거의 뒷자리에 타는걸 너무 좋아했는데 형이 두발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갑자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어요~~ 그나마 전에 있던 세발자전거도 고장이 나서 탈수 없게 됐구요~ 이 참에 둘째걸로 자전거를 사야겠다 싶어 알아보게됐고 뒤에 부모용 손잡이가 달린 자전거는 가격도 거의 두배인데다가 너무 아기용인거같아 이걸로 구매했어요~ 항상 형이 끌던 자전거만 얻어타서 아직 스스로 페달밟을줄 몰라요ㅜㅜ 형이 타는법 알려준다며 옆에서 점점 목소리가 커지네요ㅋㅋ (가족끼리는 배우면 안된다죠?ㅋㅋㅋㅋㅋㅋ) 계속 연습하면 언젠가는 타겠죠~ㅎㅎ 자전거는 디자인이나 색깔도 너무 좋아요 앞뒤로 바구니가 달려서 애들 장난감이나 간단한 소지품 넣어놔도 될것같아요~ 그리고, 다른 후기대로 정말 크네요 ㅎㅎ 일단 조립전에 바퀴 크기보고도 놀랬어요~ 하지만 큰 만큼 아주 튼튼해요~ 바퀴도 고무라서 너무 좋구요 안장도 앞뒤로 위치조정가능해서 아이 키가 자라면 뒤로 밀어서 사용하면 될것같아요~ 사진에 자전거 탄 둘째가 95센티정도 되고, 안장을 젤 앞쪽으로 설치한 상태니 참고하세요 냄새는 꽤 납니다~ 바퀴의 고무에서 유독 나는것같아 현관앞 전실에 내놓았구요~ 어차피 밖에서 탈거라 냄새는 곧 없어지겠죠~ 아이가 연습해서 본전뽑도록 타길 바래봅니다ㅎㅎ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어린이날이라서 조카 선물로 세발 자전거를 선물하려 했는데 저는 바퀴가 플라스틱으로된 건 별로여서 고무로된 제품을 보던 중 이 세발 자전거가 디자인도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문은 월요일 저녁에 주문했고요 언제 도착할지 몰라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빨리와서 좋았어요 색상은 마음에 들어하는 색상으로 주문했어요 6각 볼트로 하는거라 설치는 쉽게 한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핸들 조립시 고무 주름 안쪽에 볼트 조일때 형부 손이 커서 그 부분만 조립을 못 해서 그건 언니가 조립 했다고 했어요 새 것이다 보니 고무가 냄새가나서 베란다에 6시간 정도 놔두니까 냄새는 빠져서 괜찮다네요 조카가 자전거를 받고 좋아서 뒤 수납 공간에 강아지 인형을 놓고 탔다고 했어요 처음이라 패달을 땅을 발로 밟으며 전진했다고 했다네요 ㅎㅎ 조카는 4살인데 사이즈도 괜찮은 것 같고 운동도 되서 좋을 것 같아요 가성비도 괜찮고 아이들이 타고놀기 딱이네요 딸랑이도 있어서 안전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주변에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나 조카나 아이있는 지인들 선물용으로 추천드려요
• 일단 배송이 엄청나게 빨랐고요 상품설명과 완전 똑같은 자전거에요 견고하기도 해서 웬만해서는 고장나거나 부서질 일은 없어보여요 다만.. 아직 딸래미 다리가 짧아서 ㅋㅋㅋㅋ 혼자서 타려면 내년 돼야겠네요 지금은 인형들 태우고 제가 밀어줘야... 손잡이같은 재질이 고무인데 고무냄새가 좀 많이 납니다 그게 좀... 생각보다 심하긴 한데 그렇다고 제품에 큰 흠까진 아니네요 저렴한 고무제품에서 흔히 나는 냄새 ㅋㅋㅋ 가성비 좋습니다. 이건 추천~
• Tip. 핸들 기둥에 줄을 달아서 오르막길이나 아이가 힘들어할때 끌어주면 참 좋아요. 44개월 여아가 최근에 세발자전거에 푹 빠져서, 놀이터에 버려진, 모두가 함께 타는 세발자전거에 빠져서 사달라사달라 노래를 불러서 결국엔 샀는데, 만족해요. 시기가 애매한만큼 수용무게랑 사용가능 연령을 위주로 먼저 검색!! 그리고 바퀴가 고무바퀴인지!! (파파스토이 세발자전거는 고무바퀴인데, 유모차 바퀴 재질이랑 비슷해요.) 뒤에서 엄마가 밀어주고 조정하는 트라이크 기능이 아닌, 아이의 발로 페달을 밟고 핸들을 조정하는 자전거의 기능을 찾았기 때문에, 자전거의 바퀴 종류가 중요하다고 생각. 일반 자전거와 같은 고무재질 바퀴라 바퀴가 제자리에서 헛도는 것없이 진짜 자전거 굴러가듯 해서 너무 좋음! 아이가 잠옷바람에도 나가서 아주 긴 거리를 타고 싶어하고, 등하원에도 열심히 타는 중입니다. 긴 거리라 핸들쪽에 줄을 매달았음ㅋㅋㅋ 아이가 더 일찍 관심을 보였다면 더 일찍 사서 오래태웠을 수 있지만ㅋㅋㅋ 아이들 관심사가 호떡뒤집듯 바뀌니 ㅋㅋㅋ 어쨌든 너무 재밌게 잘 타고 있어서 만족해요. ——2주후— 비오는 날 빼고 항상 타니, 늦게 산 감이 있지만 뽕을 뽑을거같네요 ㅋㅋ 근데 고무바퀴라 잘굴러가규 핸들링 좋지만 고무냄새가 꽤가네요. ——3달째— 이제 그만 타자는 엄마가 됩니다 ㅋㅋㅋ 아이는 여전히 재밌어하고 타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그만태우고 싶네요 ㅋㅋㅋㅋ ----23년2월말 한파로 몇개월 못탔는데 요즘 날이 다시 풀리니 다시 탑니다... 주말엔 운동장가서 아주 즐겁게 페달돌리고 왔습니다. 또 느낍니다 ㅋㅋ 뽕뽑는다...
• 36갤 100센치 13키로 첨엔 잘못하더니 나중에너무잘타요 1년정도 연습하고 14인치 큰거사줘야겟어요 강추합니다
• 날씨가 좋아서 공원 가서 아이 태워주려고 구입했어요~^^ 남편 혼자 조립했는데 30분 이상 걸렸다네요ㅎㅎㅎ 바퀴가 너무 튼튼해요 앞, 뒤 수납도 있어서 정말 좋네요! 26개월 남자 아이가 탈건데 아직 페달에 발은 닿지만 굴릴려고 하면 발 뻗어야하는데 그때는 발이 안닿네요ㅡㅋㅋ 키가 90센치에요~ 아마 가을쯤엔 더 커서 발닿겠죠~? :) 엉덩이 앉는 부분은 조절이 2단계가 되서 괜찮았어요! 조금 더 크면 의자 뒤로 빼서 타야죠 첫 세발자전거인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 ෆ
• 핑크좋아하는 여아아이라면 좋아해요 앞뒤 담을수 있어서 간식이나 물 물티슈 같은거 넣을수 있어요! 아이가 직접 고른거라 더 좋아하고 가격대비 튼튼합니다 요가격에 여러번타고 바꿔주면 될거 같아용 무게감있는 느낌이라 안전성도 있어 만족해요
• 신랑 올 때 까지 기다릴수 없어서 후다닥 조립했어요 두대 조립하는데 10분도 안걸렸어요 안에 볼트 조이는거란 다 들어있어서 쉽게 조립했어요 가격에 비해서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잘 구매한거 같아요
• 40개월 여아입니다. 지금은 킥보드를 매우 잘 타는 아이인데 언니가 자전거를 타니 언젠가부터 자전거를 찾더라구요 빠른 아이라 내년에는 4발을 탈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서 자전거를 미루다가 이제 구매합니다 배송은 로켓타고 도착했구요. 개봉했을때 고무 냄새에 한번 더 깜짝 놀랬습니다 ㅋㅋ 뭐든 남(의)편 도움없이도 뚝딱 잘하는편인데 그림 위주의 설명서는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특히! 안장 끼울때 안들어가서 집어던질뻔 ㅋㅋㅋㅋ 했지만 살살 달래서 해보니 되더라구요 아이를 태워보니 아직은 발에 힘이 없어서 스스로 구르질 못합니다. 엄마가 앞에서 뒤에서 끌어줘야하는데 보호자용 손잡이가 없어서.... 많이 힘들어요 제가 메고 있던 가방 끈으로 당겨주니 수월합니다. 저는 아이가 곧 익숙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보호자 손잡이가 없는 것으로 구매했지만, 아직 어린 친구이거나 킥보드 등의 경험이 없다면 이 제품은 비추예요. (엄마가 힘들어요 ㅠ) 하지만 아이가 핑크 자전거가 있다며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이제 킥보드 안타고 자전거 타요. (물론 속도감을 느낄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발도 곧잘 올리고 혹시 발이 미끄러지면 '발~ 발~' 하면서 세워달랍니다. 많이 타봐야 1년이겠지만 부지런히 태워볼게요 참! 조립 후 냄새때문에 밖에 자전거를 내놨는데도 고약한 고무 냄새가 진동을 하길래 찾아보니 박스에 베인 냄새가 ㅋㅋㅋㅋㅋ 그래서 냉큼 박스도 밖으로 내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