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푸드 구운쥐포채, 400g, 1개

상품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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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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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보다 워낙 쥐포를 좋아하는데다 가격이 좀 떨어졌길래 구매해 보았어요. 어차피 구매할거긴해도 요즘같은 고물가시대에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눈치보다 저렴해질때를 노려서 구매하긴 했네요. ㅎㅎ 지난번엔 모 홈쇼핑에서 굽지않은 말린 쥐포를 1kg짜리 구매했다가,,, 구울때마다 집안 가득 풍기는 꼬리한 쥐포 냄새에 기겁을 한 뒤로 한동안 쥐포랑 담을 쌓고 지냈어요. 그러다 요번에 친척들과 가족 여행을 하면서 이모님께서 간식으로 가져오신 구운 쥐포채 맛에 완전 반해버려서 앞으로는 이거다 했죠… 받아 보니, 일단 진공 밀폐된 포장 상태라 너무 맘에 드네요. 물론 진공 밀폐야 뜯으면 해제되긴 하지만 그만큼 신선한 보관 상태로 배송된다는 거니깐요. 근데 구운 쥐포라지만 쥐포 특유의 비릿하고 약간 꼬리한 냄새는 납니다. 하지만 이게 없으면 쥐포가 아니죠. ㅎㅎㅎ 일단 쥐포를 적당히 말려선지 육질이 나름 부드럽고 쫠깃쫠깃한데다 단짠 단짠하니 맛나네요. 하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짠 맛이 훅 치고 올라오긴 합니다. 제가 원래 짠 음식을 워낙 좋아하는데도 짜긴 짭니다. 그래도 이맛에 쥐포를 씹는거 다들 맞으시죠? ^^ 헐…. 이거 먹다보니 나도 모르게 자꾸만 손이 가네요. 정말이지 맘 놓고 먹으면 반봉지라도 금방 먹어치울듯해요. 그렇지만 혈압 생각해서 조금씩만 덜어내고 얼른 지퍼백 채운 뒤 냉장고에 넣어야 끝없는 폭식을 막겠어요. 물론 군데군데 덜 구어진 부분도 있었지만 쥐포살이 꽤나 통통하고 부드러워 만족스럽고 쥐포뼈나 잡스런 부위가 거의 없으니 이점이 제일 맘에 드네요. 저로선 재구매의사야 아주 많이 있지만,,, 고혈압 환자인 관계로 일단 텀을 좀 둬야할거 같긴해요. 하지만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다시 담아 둔걸 보니 가격이 조금 떨어지면 언제 또 충동 구매할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이상 제 솔직한 구매후기였는데, 여러분들 구매하시는데 조그만 도움이 라도 되었음하고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함 꾸욱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 ••••••••••••••••••••••••••••••••••••••••••••••••••••••••••••••••••••• 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 ••••••••••••••••••••••••••••••••••••••••••••••••••••••••••••••••••••• 놀러다니다 보면 짭쪼름한게 먹고싶어져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오징어나 쥐포를 사먹게 되요 하나에 심천원에서 사천원 정도 하죠 비교해보면 이게 엄청 싼거네요 집에서 영화보다보면 뭔지 질겅질겅 씹고 싶어지는데 요게 딱 입니다 원재료는 수입인데, 국내 양념가공해서 구었나봅니다 적당하게 노릇노릇 직화로 구워져 있네요 아주 단짠단짠하니 끊없이 들어갑니다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덜어 먹고, 냉장보관해 둡니다 빨리 치우지 않으면 계속 먹게되서 적당량 덜고 보관해버려요 ㅎ 크기도 적당하게 찢어져 있어서 먹기 너무 편합니다 추천이요~~ 이 회사꺼는 두절새우도 사고 멸치도 사고 있네요 이거저거 먹어봐도 다 만족입니다 •••••••••••••••••••••••••••••••••••••••••••••••••••••••••••••••••••••••• ••••••••••••••••••••••••••••••••••••••••••••••••••••••••••••••••••••••••
• 오징어, 쥐포 요런 주전부리를 워낙 좋아해서 가끔 사먹어요. 그리고 시댁, 친정이 울산이라 장거리 운전을 자주해요. 운전 중 남편 졸릴때마다 잠 깨울만한 걸 사서 준비해서 출발하는데 졸림방지껌, 젤리, 과자, 커피, 카페인 음료 등등 잔뜩 챙기는데 그 중 하나가 구운 쥐포채예요. 그래서 자주 재구매한 제품이예요. 이번에도 시아버님 제사여서 울산 다녀오느라 차안에서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 400g, 1개. ㆍ구운 쥐포채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쥐포 ㆍ바다에서 어획한 싱싱한 쥐치를 조미한 후 국내에서 더욱 맛있게 가공한 제품입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간식, 주전부리, 술안주 등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ㆍ노릇노릇 구워진 구운 쥐포채는 찢어져 있어 영화관, 등산, 간단한 술안주로 언제 어디서나 드실 수 있습니다. ㆍ쥐치는 지방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영양간식 또는 술안주로 사랑 받는 식품입니다. 장거리 운전할때 졸릴때 잠깨우고 싶을때 남편이 쥐포가 젤 좋다고 해요. 다른 간식은 먹으면 배부르고 잠깨는데 별 도움안되는데 쥐포는 쫄깃쫄깃 씹는 맛도 좋고 배는 덜부르면서 계속 씹을수 있어 좋아요. 꼭 운전할때 뿐만아니라 집에서 영화보거나 드라마보면서 뒹굴거릴때 쥐포 최고예요. 잡내도 안나고, 단짠단짠 너무 맛있어요. 마약쥐포!! 너무 맛나서 한번 뜯으면 멈출 수가 없어요. 찢어져 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먹고 남아도 지퍼팩 보관이라 좋아요. 해맑은푸드는 구운쥐포채뿐만 아니라 아귀채, 조미오징어 다른 간식도 다 맛있어 자주 구매해서 먹어요. 자주 재구매하는 제품들이예요~~~^^
• 해맑은 푸드와의 인연두 거의 1년이 다 돼가네요~ (쿠팡에 입문한 시점과 동일~^^♡) 나의 삶은.. B.C.와 A.C.로 극명하게 나뉩니다 즉 Befor 쿠팡 / After 쿠팡 ㅋㅋㅋ 이곳은 제주도 입니다 웬만한 물건들은 거의 다 육지에서 수입(?^^)해 들여오는것이죠 그리고 사고싶은 물건들이 있어두 '도서산간지역 배송불가' 판정을 하두 많이 받다보니까!! 없으면 없는대로 걍 참고살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한기회에 쿠팡의 와우고객신청을 하게되었구.. 그때부터 쿠팡과의 애정행각(?^^)은 시작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ㅎㅎㄹㅎ 그도그럴것이 하다못해 알전구 한알도 무료배송에 로켓배송으로 척척 문앞까지 날아오니까!! 그야말로 신세계가 열린것이죠♡ (참고로, 제주도에는 백화점두 없어요~ㅎ) 음.. 나으(?^^) 생활철학이 '미니멀 라이프'..가 아니고!! '맥시멀 라이프人' 이거든요~~ ㅋㅋㄹ 이왕이면 동가홍상, 한끼를 먹어두 그럴싸하게!! 이뿐건 사고보자!! ㅋㅋ 그렇다구 막 비싼명품을 사는것두 아니고 걍 소소한 생필품들일지라도 뽀다구(?^^)가 나는걸 선택하는.. 그런 ..정도 입니다~^^♡ : 서론이 길었는데요~ 처음에 쿠팡품목들중에서 간식거리들을 사기 시작하면서 쥐포, 오징어, 아몬드등등 .. 하나 둘씩 사다보니까 오징어는 해야미(타회사PR주의^^), 쥐포는 해맑은푸드에서 구입을 하게되었씀다. 해서 해맑은푸드(편의상 '해푸'라고 하겠씀다)의 건어물中에서 대왕쥐포,참쥐포, 아귀포는 거의매일 구워먹었구요~ 그담에는 얇은쥐포채, 황태포등등..을 구워먹고 볶아먹고 끓여먹구.. ㅋ아이고~ 드뎌, 이번에 이 구운쥐포를 처음으로 주문했습니당^^ 상품설명난에 나온 쥐포무침, 쥐포볶음이 너무 맛나보여서리.. 받아서 개봉하니까 양념을 한것이라서 그런지 서로 달라붙어있어서 손으로 조금씩 떼어주어야 하더군요~ 그대로 집어먹어두 짭쪼름한것이 넘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집어먹다보면, 다 먹어치울듯 하여 ㅋ 얼른, 무침시작!!^^ 1.먼저, 쥐포(100g)를 먹기좋게 뜯어놓씀다 그위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줍니다 2.큰 볼에 고추장1,간장1,올리고당1,참기름2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3.쥐포를 양념볼속에 투하, 골고루 무쳐줍니다 4.접시에 옮겨담고 흰깨,검은깨를 뿌려줍니다 : 맛을 봤더니, 아흑~ 이게 몇년만인지.. 넘나 맛깔나게 무쳐져서 감동~ㅋㅋㄹ (다음번엔 간장은 빼고 하는걸루.. 쫌 짜요~ ㅎ 고추장만 넣어두 충분하겠씀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쿠팡 골드박스에 뜨는 상품을 보니까 추억의 먹거리두 생각나는거지요~^^♡ 암튼, 건어물계의 최강자!! 해맑은푸드♡ 끝까지 가볼겁니다. 그동안 구입해서 사먹은 것들로 차린, 일명 ' 해푸人의 밥상 ' ㅋㅎ 사진 참고하세용~♡♡ 아참, 나는 술은 끊었는데, 안주하고 해장국만 못끊었어요~~ 해푸땜시롱 영원히 못끊을듯~~ㅋㄹㅋ 해푸의 또다른 건어물, 물색하러 떠납니다~ 휘리릭~^^
• 쥐포 특유의 꼬리꼬리? 꾸리쿠리한 냄새 납니다 분명나요 그냥 먹어보니 단짠단짠하고 질기지 않은정도에여 무작위로 넣은듯한 뭉텅이가 봉지에 들어있고여 유통기한은 엄청 긴~~데 하루만에 반봉지 먹었습니다 이것도 겁나는게 그냥막 입으로 드가니깐 한봉지 순삭은 한시간이면 될것같더라구여 달고 짜고 하니깐 물도 막 맥히고ㅋ 억지로 꾹 참고 냉장고에 일단 넣어뒀습니다 상품평 몇개 읽어보니깐 저같은 사람은 구매하지 않는게 답인것 같더라구여 대부분 맛있다라고 하셨고 술안주로 좋다고들 하신던데 저는 술을 안마시기땜에 밥반찬이나 걍 줏어먹기에 뙇좋았습니다. 그냥 먹는것보다 에프에 돌리는게 훨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120도에서 3분돌렸더니 타지않고 노릿노릿하게 구어졌길래 뒤집어서 한번더 2분 총5분정도 돌렸습니다 따뜻할때 먹으니깐 처음상태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통에 담아놨다 시간 지나고나서 먹어보니 쫌 굳어가꼬 바삭한 식감이 되있더라구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첫구매인데 가끔 사먹게될것 같습니다 조금만 덜짜면 좋겠지만 지포한테 그걸 바란다는건 무리일것 같고 먹는 사람이 조금씩 먹는게 맞게쬬 초고추장하고 마요네즈 찍어먹어 봤는데 갠적으로 고추장보다는 마요네즈가 맛있었고욤 가격은 적당한듯. 판매처는 해맑은푸드로 이미 제가 상품평에서 수십번 언급했던 곳이네여 이집은 배송이 진심 빠름빠름에~ 포장도 야무지고 가격도 늘 만족스런집이죠 무튼 또사먹으꺼에여ㅕㅕㅕ
• 저는 이거 쥐포를 밥반찬으로 먹으려고 구매했어여 찬밥에도 맛있고, 누룽지 팍팍 끓여가지고 그냥 먹는건 쪼금 심심해서 초고추장이나 일반고추장 찍어먹으면 넘 맛있거던여 아니다; 걍 아무밥에나 다 잘어울려여 두번째 구매입니다! 전에 상품평보면 쿠리쿠리 꼬리꼬리한 냄새 난다고 해놨는데여 그거야 대부분의 건어물 특유냄새랄까여☺ 그것도좋아여! 안가립니다 하! 지!! 만!!! 냄새가 안나거나 덜나면 그게 더 좋겠쬬 그래서걍 이번에는 큰맘먹고(?) 팬에다가 올렸습니다 기름 붓지않고 약불에다 지긋이 구울려고여 이삼분이 지나도록 아무 반응이 읎길래 불을 조금 쌔게하고 폰 잠시보는 사이에 ㅇㅏ오 그새 타버리고여 불에 익히니꽌 확실히 쥐포냄새가 누그러지네여 ⬇️ ⬇️ ⬇️ ⬇️ ⬇️ 이 쥐포 어떤 느낌이냐면 사탕이나 과자 벌크로 나오는거 있잖아여?! 꼭 그래여 크기는 마막 대충 찢은것마냥 일정하지않고 손이 쫌 가야합니다 구웠더니 굽기전보다 딱딱해져서 가위로 자르려고하니 쥐포파편이 튀어 날라다녀서 손으로 잡고 찌져써여 그냥 먹으면 완전 꿀간식이고 앞서말한 장류 찍어먹으면 저 갠적으로 밥반찬으로 좋아욤. 아예 고추장 양념으로 버무려서 익히면 그것도 맛있는데 저는 그냥도 집어먹고 밥반찬 겸용이라 이캐 먹는게 최곱니다'-' 해맑은푸드 광팬이라 믿고 구매해 맛나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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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넷플릭스 볼 때 꼭 뭔가 씹어줘야 하잖아요..... 저는 냉동실에서 쥐포 아니면 코스트코 지렁이(이름생각안남) 덜어서 먹어요. 이건 최근에 산 아귀채랑 같이 사봤는데(원래는 코스트코 쥐포 먹었는데 가위로 자르는거 극혐) 아주 부드럽기짝이없네여... 원래 쥐포는 마요네즈+청양고추+간장 조합 소스에 찍어먹어야 제맛이지만 핵귀찮음으로 주로 그냥 꺼내서 먹는데 짱맛이예요. 저는 오늘도 맥주랑 함께했네욬ㅋㅋㅋ 시킨지 이틀만에 1/2다먹음.... 참고로 이 맥주는 느므맛이없... ✔️장점: 가위로 안 잘라도됨 핵편해서 젤맘에듬. 지퍼백형태라 보관용이. 하나도 안 딱딱함 촉촉함 ✔️팁: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도 되지만 여기 해맑은푸드? 에서 파는 아귀채처럼 그냥 먹어도됨ㅋㅋㅋ뭘구워 귀찮게,,, 손으로 쫙쫙 찢어서 걍먹긔.. ✔️추천의사: 저같은 육아맘들.. 밤에 맥주 마실 때 말고도 애보다가 당 떨어지면 오후에 한 두 개씩 꺼내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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