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단봉 샤네끄 메가 삼단봉 고급형

상품요약

• 전前검도선수3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게 제가 구매한 여러회사ㆍ제질 포함 3번째 제품인데 단연 최고입니다. 가격은 이것보다 싼게 많지만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합리적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코등이가 없다는 점 정도입니다. 장점 1. 중량 삼단봉이 아무리 가벼워 봤자 식칼보다 무겁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가벼워야 합니다. 이 삼단봉은 가볍고 그립감도 좋아서 굉장히 Agile합니다. 그리고 무거우면 갖고 다니기도 힘든데 이 정도 무게면 전혀 부담없습니다. 2. 경도 제가 강화플라스틱 제질도 갖고 있는데 확실히 오래쓰지 못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이 제품은 확실히 금속제질이 주는 단단함이 있습니다. 3. 중량 대비 강도 가히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구매계기: 저는 검도를 주기적으로 수련중이고 최근 불안한 치안과 쌍곤봉술도 배워볼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칼든 사람 상대해본 사람으로서 몇글자 끄적여보면 1. 사용안하고 도망가는게 최선입니다. 2. 사용해야만 경우 삼단봉을 보여줌으로써 상대에게 경고로 싸움없이 위험상황을 이탈할 수 있는 근거가 됨이 차선입니다. 3. 완전무결한 싸움은 영화에나 있지 현실에는 없습니다. 최대한 방어적으로 싸우시고 주변에 알려서 상대를 고립시킴을 주 목적으로 싸우세요. 경찰 오기전까지 시간을 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박스에 사용하실 일 없으시길 바란다고 적혀있는데 저도 그러네요.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별탈 없으시길 바랍니다.
• 오~ 마음에 듭니다. 산책시 심신의 평화와 안정을 드뎌 획득했습니다..^^ 처음에 설명서대로 바닥을 향해 휘둘렀지만..엥? 펼쳐지지 않아서 윗부분 버튼을 눌러 펼치고 접는 방법으로 시도를 해보다가..다시 힘있게 도전을 하니 드뎌 잘 펼쳐지네요..(팔힘이 약해서 안 펼쳐진거네요^^) 산책시, 등산때 큰 개의 위협을 몇 번 경험.. (큰 반려견을 견주가 핸들링 못하는걸 보고 충격과 공포 경험) 동네 산책때도 큰 개들만 보면 맘이 편치 않다가..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몇 달을 고민한 끝에 좋은 삼단봉을 구매했습니다..(제가 구매시 5만원대) 완전히 펼치지 않은 상태의 소지만으로도 마음에 평화가 물밀듯 밀려오네요.. 이젠 무서운게 없어졌네요..ㅎㅎ (접을때 버튼만 누르면 되니 너무 편합니다.)
• 상품의 케이스가 찢어진 채로 와서 아무래도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 감점을 줬습니다. 상품에 대한 솔직한 평가는 기대 이상입니다. 일부 댓글들에 제품의 유격에 대한 말들이 있어 조금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품질이 좋습니다. 단지 다른 이유에서 단점을 굳이 하나 꼽자면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하는 다른 삼단봉 제품들에 비해 가벼운 무게가 오히려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가벼운 무게는 여성 및 노약자들까지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으나 부족한 타격 강도로 인해 위급한 상황에서 제대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7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첨엔 손잡이 두터운재질이 어색했는데 손에 익으니 허접한 가벼운 재질보다 훨 좋음. 포장도 깔끔 고급지고 손에 들고 있으니 호신기술도 배우고싶어짐. 회사 모토 굉장히 맘에듬. 연습한다고 손에들고 왔다갔다 하니 무서운지 냥이가 자꾸 침대밑으로 도망감 ㅜㅜ 두 딸들도 챙겨줘야겠음. 적극 추천함.
• 막상 이거 필 생각이 날까 싶기도 하고.. 든든하긴합니다! 엄청 무거울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많이 무겁진않아요 근데 기름같은게 묻어있어서 접을때 손에 묻네요 ㅠ 글고 잘 안접혀요...
• 무조건 도망쳐야 하지만 막다른 길에선 과잉대응이고 뭐고 범죄자 뚝빼기 깨버려야함
• 가볍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연습 조금만 하면 고수될듯요 ㅋㅋ
• 삼단봉 첨 구매해봅니다. 요즘 더워서 어머니가 현관문을 열어두고 주무시는데 너무 불안해서 ~~~. 그래서 효자손옆에 두고 자다가 안되겠어서 주문. 신랑이 주야간으로 일해서 혼자잘때가 많아서 아무래도 불안하더라구요.. 본론! 일단 저는 묵직하면서 그립감이 좋았어요.너무가벼우면 휘두르기 불편?!할꺼같을듯.ㅋㅋ 펼칠때도 기분 완전좋던데요?!! 한번 때려보고 싶은 충동이!!ㅋㅋㅋ 접을때도 두들기지않고 누르기만하면 접히고!(접을때 두드려 접으면 모냥빠질듯.ㅋㅋ) 그리고 약간 휘청휘청하는건 타격할때 부러지지말라고 그런것같아요.단단하면 부러지니까요.ㅋㅋ(제 생각임ㅋ) 암튼 내돈주고 잘산거 같아요. 아직 써보질 못해서 성능은 확인못해봤지만 마음은 아주 든든합니다요!! 부디 쓸일이 없었음 좋겠지만 써보고 싶어요~!!!ㅋㅋㅋ(신랑한데 테스트해봐야하나??ㅋㅋ) 울신랑 이거보고 개놀람!! 자기한테 테스트할꺼 눈치깠음....OTL
• 솜털처럼 가볍고 안좋은 일이 많아서 한개를 구매 하게 됐는데 잘 쓰겠습니다~ 쓸일이 없어야 좋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