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쿨매트 바디럽 웜매트, 쿨그레이

상품요약

• ★바디럽 마약웜매트, 쿨그레이, 싱글(100 x 200 cm) ★싱글사이즈 잘보고 구매하셔애효 ★ 더블씽글 아니고 그냥 싱글입니다.. 확실히 더블씽글보다 조금 사이즈 작아요..제가 그걸 체크 못했네요. ★ 그래도 밑에 매트스트 고정 고무줄이 있어 걱정없이 잘사용했어요..저는 두깨감도 있고 느낌도 좋아서 상품 괜찮다 잘샀다 생각하고있어어요...;; 싱글 산거...이건 전혀 문제 되지 않았었는데...ㅠㅠ ★ 일주일정도 썼는데 ..;; ★ 실밥이 뜯어지기 시작했어요;; 저희 아이의 문제인지 뭔지...아니...패드에 아무리 몸무림을 심하게 치더라도 실밥올이 풀리면 안되지 않나요? ★ 아이가 누워있을때마다 발고락에 걸리고 손가락에 걸리고 옷 단추에 걸리고....너무 불편하다고해서.. ★ 이불정리할때마다 제가 조금씩 올풀리고 지져분하게 너덜거리는부분을 가위로 잘라내다보니....그냥 민자가 되게 생겼어요;; ★ 박음질을 뭐 이렇게 해놓은건지..그래도 바디럽상품이라 믿고 주문했는데..정말 대대대 실망이에요 ㅠㅠㅠ ★ 처음에는 너무 좋은거 같았는데..이건 ..전혀 그렇지 않네요. ★ 어제도 이불빨래하고 가위로 실나온거 다 잘라서 아이 침대에 올려줄라고 하니 아이가 그냥 안하겠다고 하네요;; ★ 그냥 잘 접어서 장롱안으로 넣어놨습니다..;; ★ 이렇게 박음질 허술할거였음 그냥 싼 극세사나 사서 깔아줄껄 그랬네요..;;; ★ 마약웜매트라고해서 샀더니;; 따듯하면 뭐해요 발고락에 자꾸 실이 끼는데 ㅠㅠㅠㅠ ★ 저는 지인한테 추천하지 못할듯 싶습니다!! ★★★★★★★★★★★★★★★★★★★★★★ [도움이 돼요] ↓↓↓↓↓↓↓↓↓↓↓↓↓조금이나마 저의 정성이 도움이 되셨다면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3년 전 싱글 딥그레이 제품으로 구매하여 아주 잘 썼습니다. 추위를 잘 타는데 전기장판은 겁나서 잘 못 쓰거든요. 세탁 차 다른 매트 쓰다가 다시 이 매트로 돌아오면 따뜻함의 차이가 확연해서 겨울엔 꼭 꼭 사용했었지요. 이 패드랑 구스이불 조합으로 쓰는데 아주 포근하더군요. 따수워서 꿀잠드는 느낌. 그래서 2년 전 친정 부모님께도 권해서 네이비 퀸사이즈를 구매하여 쓰셨습니다. 부모님은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아빠는 피부가 예민하신데 합성섬유라 싫다며 면 패드를 하나 더 대고 주무신답니다.; 저는 극세사 폴리에스테르 따뜻 포근하고 좋았거든요. 작년에 결혼해서 이번에 퀸사이즈 하나 새로 주문했는데요. 세탁만 해놓고 아직 사용 전입니다.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용 후에 리뷰 멘트 추가하겠습니다. —- 사용 하고 있는데 저는 여전히 따뜻하고 좋습니다. 다만 혼자 싱글로 쓸 때는 패드 가운데서 완전히 이불과 제 체온으로 밀폐되는 포근함이 있다면 퀸으로 쓸 때는 패드가 퀸 침대에 남지않고 딱 맞는 크기이고 침대 반쪽씩 쓰기 때문에 좀 덜 밀폐되는 느낌은 있어요 ^^;; 전기로 작동하는 온열매트 사용을 지양하고 있어서 이 정도 웜매트 사용하고 두꺼운 이불과 이불커버 조합으로 한 겨울 나면 가성비 있고 나름 환경실천도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저는 원래 침대 위에 온수매트 켜고 자요~ 추위를 잘 타거든요 이번 명절에 시댁 식구들이 오셔서 애기들 침대에 재우고 제가 바닥에서 자게되서 매트가 필요할듯해서 방바닥에 패드 하나 깔고 그 위에 이 매트를 깔았는데요 정말 신기하게 이불 덮고 있으니 등 닿는곳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어요 덕분에 춥지 않게 잘 잤네요~ 느낌도 보들보들하니 좋아요~ 먼지나는거 없구요 미끄럼방지되서 좋구 침대 모서리에 고정도 되니 관리도 쉬울듯 합니다 저희는 바닥용으로 주문했는데 초봄, 가을엔 침대에 써도 온수매트 없이 좋을것 같아요
• 얼마전 쿠팡에 조금 저렴하게 올라왔을때 구매했습니다. 마약매트리스(싱글)도 사용하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에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아서였지요. 솔직히 발열효과? 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쿠팡 특유의 '로켓배송'으로 일요일 오후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도착했더군요. 며칠 사용한 후의 느낌은 '겨울에 온수매트 없이도 견딜만 하겠다' 였습니다. 물론 각 개인이 추위를 얼마나 타느냐에 따라 만족도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 마약매트리스에 네모퉁이 고정밴드로 고정시키기도 용이하고(저는 고정시켜놓고 그대로 말아서 정리합니다^^) 마약매트리스에서 약간 부족하다 싶었던 쿠션감도 웜매트로 인하여 더 향상된 것 같고 극세사 특유의 포근함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웜매트 깔고 몇일 잤는데 '춥다'는 느낌을 가져보지는 못했네요. 다른 비슷한 종류의 극세사 매트를 사용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수면시 웜매트 자체의 효과는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 제가 살때보다 가격이 올랐는데 그 가격을 지불하고 살만한 '효용성'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개인이 판단할 문제인 것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제품인건 분명합니다.
• 힁 100*200 싱글 사이즈 매트 찾기가 힘들어요 ㅜㅜ 솔직히 솔직히 솔직히 고양이 털 때문에 극세사가 싫어서 알러지케어 제품만 찾아다녔는데 다들 싱글 사이즈가 없더라구요 ㅜㅜㅜ 그래서 그냥 이거 샀어요… 저는 싫어도 제 고양이는 극세사 환장해서 ㅜㅜ 둘 다 별로인 것보단 하나라도 좋아하는 걸 택하는게 낫져 제가 청소 좀 더 하죠 뭐… 후 제가 싫어하는 극세사이지만 그렇지만 그럼에도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사이즈도 딱 맞고 밀림 방지 끈이 있다는 점입니다 진짜 밀림 방지 끈 이거 없으면 아침마다 너무 귀찮그든요 근데 은근히 이거 없는 제품이 많아여 딱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았다 싶으면 끈이 없다니까요? 하 그리구 진짜 신기하게 전기장판 안 틀어도 걍 좀 누워있으면 그 자리가 따땃해져영 저 이거 2달 째 쓰고 있는데 덕분에 전기장판도 잘 안 틀게 됐고 봄이불로 겨울 나고 있어여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양이가 하 너무 좋아해요 아 진짜 맨날 뒹굴거리고 골골거리고 돌돌이도 굴릴 줄 모르는 게 ㅡㅡ 역시 나는 극세사가 싫어
• 큰애가 겨울 이불&매트가 춥다해서.. 고르다가 서로 다른회사꺼로 각각 구매했는데요. 비싸다고 혹은 브랜드가 유명하다고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크기도 재질도 색상도 한번 써보자 생각하고 골라 구매했는데.. 완전 따뜻하고 보들하고 좋다네요~ 온돌안켜도 괜찮다하는거 듣기만하고 그런가부다 했는데요. 죙일 출근했다 돌아와서(12월 18일인데 보일러 왠만해서 안틀어요) 침대 정리해준다고 손넣었다 매트불켜놨나 싶어 깜짝놀랐는데..ㅋ 아니었어요. "오~~ 내것도..ㅋ"했다는..ㅎ 매트는 고정이 안되서 싫다했었는데 모서리 고정밴드가 있어서 험하게 자도 베김없어 편해하는것 같아요. 사람마다 체온이 틀리니 어느정도 감안하더라도 추천드려요~ 이불도 잘 고르셔서..ㅋ
• 외국 기숙사 추운곳에서 따뜻하게 지내라고 구매했어요. 코로나때문에 안열릴줄 알았는데 학교가 열어서 돌아가게되어 급히 주문했어요. 세탁하고 네임택을 다느라 무릎위에 올려놨는데 허벅지가 뜨뜻해졌어요. 완전신기... 세탁하고 먼지 털려고 건조기로 털었는데 먼지도 많이 나오지 않고 질이 정말 좋아요. 보통 매트에 침대에 고정하는 밴드가 없는데 요건 고급스러우면서 밴드까지 있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엄마품을 느끼며 따뜻하게 잠을 잘 잘꺼 같아요.
• 온수매트 처럼뜨끈한건 아니지만 포근하고 온기가 있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했으나.. 충분히 만족합니다 보들보들하구요 말그대로 체온유지가 되는느낌입니다 라텍스라에도 좋은상품임 (구매전에는 상품평 보구서짜 치는 고스톱이라 생각했었는데..) 쓸수록 맘에들어요 하나더 구입해 놓구 번갈아 쓰면 좋을듯 합니다 사기라고 하시는분 계셔서 추가합니다 조금 두터운 이불을 덮으셔야 포근함을 더 느낄수 있을듯 합니다 저희는 맬맬 춥다춥다 하다가 요즘은 침대에서 매트깔고 포근하게 잘 자고 있습니다 남편도 저도 매우~~매우 만족해요 주변에 권유도 많이하구요 아이들은 온수매트 있어서 필요없어서 하진않았구요 하나더 주문하려구 고민중입니다 사기가 절대 아니에요 뜨겁다기 보다는 포근하고 춥지않다는거죠~
• 수요일 밤 10시에 주문했는데 금요일 저녁 8시에 도착했어요ㅡ 저희집은 제주도 입니다. 쿠팡맨 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ㅡ 받자마자 세탁도 안하고 그냥 깔고 잤어요 특별히 냄새나는거 없습니다. 침대가 퀸이라 퀸사이즈 샀는데 더도덜도말고 딱. 맞습니다 극세사 이불 덮고 잤는데ㅡ 둘이 찰떡궁합이에요. 제가 손발이 차고 추위를 많이타는편 인데ㅡ 부들부들 부드러운 포근함? 따스함? 편안히 잘 잤고. 이불속에서 나가기 싫어요^^; 좋은상품 저렴히 사게되어 너무 만족합니다 ~ ----------------------------- 2019년 4월 11일 추가 작성 한겨울을 함께 한 후의 후기 입니다. 아무래도 이거 하나만으로는 겨울이 좀 힘들어요 ~ 다음 겨울은 전기장판을 장만해서 이 매트 아래 깔고 보낼 생각 입니다. 여전히 촉감은 너무너무 좋아요 - 부들부들 따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