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시크 픽스가드 토들러 앤 주니어 카시트, 시크블랙

상품요약

• *내돈 내산 후기임 아빠 엄마 차가 각각 있어, 카시트가 네개나 필요하네요. 기존에 카시트를 여러개 사용중이었는데요. 폴레드에이지360과 다이치 브이가드, 그리고 물려받은 구형 다이치360 이렇게 세개 사용하고 있었어요. 제 차는 보조수단이지만 보조차에도 설치할 카시트를 알아보다 타임세일이 떠서 비교 후 구매했습니다. 구매전에, 염두해 두고 있던 순성 휴대용 카시트(여행시 사용하려구)를 구매할까, 이걸 구매할까 끝까지 고민했었는데, 결론적으로 시크 픽스가드로 잘 선택 한 것 같아요 일단 35개월 아이가 휴대용카시트를 쓰기엔 높이가 많이 낮아서 시야 부분에 답답해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알아보니 휴대용카시트라고 해서 탈부착이 아주 간단 한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차량렌트시 카시트도 대여가 가능하다기에 휴대용 카시트 구매고민은 접었네요. 혹시나 저같은 고민 하실까봐 휴대용에 대한 점을 적어보았네요 . 참고하시길요. ✅시크 픽스가드 토들러 앤 주니어 카시트 ✔태울 아기 스펙 키 91cm 몸무게 13키로 이 카시트 토들러& 주니어 용으로 9kg부터 사용이 가능해요. 지금 9갤 둘째 아이(11kg)에게도 크지않고 편안하게 잘 맞더라구요. 서브 차이기에, 가격 적당하고 아이가 편안해 할 것으로 골라보았어요. 이 제품은 각도조절이 120도까지 된다고 해서 편할것 같았거든요. 근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120도 까지는 각도 조절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한 90도 ~100도정도는 것 같아요. 앞보기로는 각도 조절이 어느 정도 한계가 있나봐요. 다이치브이가드도 각도조절이 엄청 많이 되진 않거든요. 그래도 아이는 이 제품을 좀더 편해하고, 잠들었을 때 머리 고꾸라짐도 더 괜찮긴 합니다. ✔장점 마그네틱 버클홀더가 옆에 있어서 줄찾으려고 애들 엉덩이 안들어도 되요. "엉덩이 들어봐. 카시트 줄 어딨니" 하고 안찾아도 됨요. 자력으로 옆에 뽝 붙어있으니 은근 유용한 기능 양쪽 안전벨트를 연결해 고정시키는 아랫쪽 버클부분이 제법 앞에 위치해 있어서, "엉덩이 쭉 들어가게 앉아봐라" 안해도 됨요. 이정도 가격에 이만한 카시트는 괜찮은 것 같아요. (제 비교대상은 다이치 브이가드입니다 ㅎ ) ✔단점 다 만족스럽다고 하기엔 좀 허술해요. 뒷부분 목받이쯤에 있는 천을 들춰보면 안쪽 스티로폼이 다 보여요 . 식겁했어요. 그래도 판매 정가가 30가까이 하는 제품인데, 뭔가 허술한 느낌이 들었네요.(그 부분 올려둔 사진참고) ✔결론 휴대용 보다는 낫다. 그렇지만 마감이 아쉽다 이정도 되겠어요. 서브용으로 샀지만, 아이가 다이치보다 편하다고 해서 바꿔줘야하나 싶어요 . 그럭저럭 꽤 만족스러운 후기였습니다. 구매하실 때 제 리뷰가 혹시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 ⬇️⬇️⬇️⬇️ 감사합니다. .
• 기존 회전용 카시트 사용하다가 겨울옷이 두꺼워 지면서 아이한테 카시트가 너무 딱 맞는거 같기도 하고 둘째가 태어나서 기존거는 둘째 물려주고 첫째 사용할 카시트 찾아보다가 핫딜가격에 잘 구입했어요. 요즘에는 카시트 브랜드도 종류도 너무 많아서 고민중에 가격이 좋아서 구입. 안되면 하나 더 사자는 마음으로 구입했어요. 토들러용으로 찾고있었는데 이 카시트는 9개월 부터 주니어까지 사용가능 하고. 밸트도 5점식이라 더 안정적인거 같아요. 또 가드가 있어서 더 안전할거 같아요. 등받이 각도도 조절이 되서 아이가 잘때 더욱 더 편하게 잘 수 있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눕혀지지는 않는거 같지만.. 그래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은거 같아요. 블랙 할까 하다가 애쉬그레이가 가격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실물로 받아보니 색깔도 많이 밝지 않고 딱좋아요. 유독 좋았던 점은 카시트 밸트를 고정할 수 있어서 아기 카시트 태울 때 너무 편하답니다. 신랑도 이점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시크 카시트만의 장점이라고 할까요. 맞벌이 부부는 아기 등 하원 때문에도 카시트도 두개있으면 편하더라고요. 매번 차에서 다른차로 옮기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에요. 무게가 가벼운것도 악 니고요. 아기도 자기것인줄 아는지 좋아하고 잘 앉더라고요. 회전용 카시트만 사용해봐서 그런지 크기는 회전용보다 작은느낌. 주니어까지 사용해서 더 클줄알았거든요. 배송, 제품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 시크 픽스가드 토들러 앤 주니어 카시트[애쉬그레이] 28개월 아기 카시트 알아보다 가장 안전하고,편리하고,편안한 시크픽스가드를 만나게 되었네요.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수있고, 후기도 좋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1.가장편리한 버클홀더 -자석으로된 버클홀더 덕분에 줄꼬임도 없고 편리하게 버클을 채울수 있어서 좋았어요. 2.가장 든든한 사이드범퍼   -측면추돌사고에서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수있는 3STEP사이드범퍼 시스템 3.5단계 등받이 각도조절 4.10단계로 조절가능한 헤드레스트&어깨밸트 5.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5점식벨트도 좋았어요 6.안전벨트도 안쪽에는 촘촘하게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요. 7.탑테더와 ISOFIX를 이용해서 안전하고 쉽게 장착할수 있어요. 아이가 카시트를 좋아하네요.
• 첫째 딸아이 32개월, 키 96cm, 몸무게 15kg 입니다. 아가때부터 쓰던 브라이** 룸머 제품 사용하다가 이제는 크기가 작아져 아이가 자꾸 불편하다하여 토들러 카시트 또는 주니어 카시트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차만 타면 금세 잠들기 때문에 제품 선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기준으로 본 점은 목꺾임이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사실, 시크 픽스가드 구매전에 다이* 토들러, 브라이* 주니어 제품 사용해봤는데 목꺾임이 너무 심해서 반품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골드박스에 시크 픽스가드 제품이 저렴하게 올라와 구매해 보고 별로이면 바로 반품하자 생각이었는데, 여지껏 2주 사용결과 목꺾임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다이* 제품에 비해서 폭이 좁아 아이가 더 성장해 몸집이 더 커지면 과연 12세까지 사용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폭이 좁아서 목꺾임 없이 헤드를 잘 잡아줄 수 있는 것 같기도하고, 둘째 카시트까지 2개 설치후 가운데 몸집 큰 친정엄마까지 편하게 탈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사은품때문에 후기 쓰는것도 있지만, 저는 이 제품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기전에 더 일찍 바꿔줄 껄 아쉽습니다.^^ 2,3세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 이 제품으로 베이비 카시트에서 넘어가시면 상당히 만족하실것 같네요^^
• 카시트 검색 많이 하고 결국 시크로 결정했어요 상품평들이 좋아서 믿고 사봤는데 받을 때까지만해도 잘한건가 했지만 받아보고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첫째 20개월 둘째 9개월 연년생인데 첫째 쓰던 카시트 동생이 쓰고 이건 언니가 쓰려고 샀어요ㅋㅋ 둘다 앉혀봤는데 엄청 편안해보여요 갖고 있던것도 이거보다 비싸고 유명한 브랜드지만 이게 더 좋아보이네요 내년엔 둘째껏도 똑같은걸로 살 생각이에요 냄새도 심하지 않고 깔끔하게 포장되서 왔어요 첫째가 타서 안내리겠대요ㅋㅋㅋ 덕분에 거실 한가운데에 놓고 앉아서 티비 보셨네요ㅠㅠ 잠시 일어나서 동상 앉혀보니까 와서 울고불고 자기가 앉겠다고 난리 난리ㅠ 편하긴한가봐요 남편이 설치하고 와서 설치도 엄청 쉽다네요 장거리 타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진 만족해요 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우선 쿠팡 행사? 통해서 가성비 카시트로 잘구매한 것같아요! 둘째가 생기면서 첫째 쓰던 카시트를 토들러사이즈로 바꿔주어야 할것같아 알아보던중 토들러부터 주니어까지 쓸수있으면서 어깨 넓이도 넓은편에 속해서 구매를 결정하게되었습니다! 디잔인 면에서는 심플한 블랙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개인적인 제 취향에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제품의 기능적인 면에서는 우선 의자 각도가 카시트 자체만으로도 기울기가 조정되는점, 아이소픽스 및 탑테더 형식의 고정 장치인점이 간편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양 옆에 버클을 고정할수 있는 장치가 있어 회전이 되지않더라도 아이를 앉히거나 할때 안전벨트를 깔고 앉아 찾을 일도 줄어들고 줄꼬임도 방지되는것같아 좋습니다. 사이즈적인 면에서는 현재 저의아이가 22갤 남아인데, 토들러사이즈로 사용시 딱 적당한 사이즈 였고 기존에 쓰던 카시트인 페도라 보다 시트크기도 넓어 겨울에도 편히 앉힐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가 기존것을 편하게 잘쓰고 잠도 잘자고 하여 적응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그런염려가 무색할 만큼 잘적응하여 타네요^^
• 큰 아이와 터울이 있는 둘째를 위해 시크 토들러앤 주니어 카시트 장만했어요 ! 이제 20개월 된 아이라 주니어 사용은 당연히 이르고, 그렇다고 해서 토들러용으로만 구입하기에는 얼마 사용하지 못하겠다 싶어 고민되었는데.. 토들러 앤 주니어 카시트라는게 있다는 걸 둘 째 키우면서 알았네요. 그래서 열심히 후기도 찾아보고 비교해본 결과 가성비도 좋고 조절 가능한 시크 픽스가드로 결정했어요. 커버 세탁해서 경차에 isofix로 간편하게 장착했고 높이 조절도 가능하니 주니어 시기까지 잘 사용할 수 있을 듯 해요. 예전에 쓰던 것은 각도 기울기 조절이 조금 아쉬웠는데 비교적 조절이 손쉬워서 아이가 편안하게 기댈 수 있어 좋아요. 5점식 벨트라는데 벨트를 끼우는게 아직 적응이 잘 안되었는지 힘들지만 그래도 가성비 너무 잘 쓰고 있고 만족해요!
• 28개월 아들에게 카시트가 하나 더 필요해서 오프라인 매장도 가서 직접 앉혀보고.. 온라인 몰도 여기저기 검색하던 중에 시크 픽스가드 토들러 앤 주니어 카시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28개월이면 유아용 카시트를 하나 더 구매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주니어 카시트는 안전벨트가 목에 걸려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시크 픽스가드는 토들러부터 주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나온 제품이라 저희 아들에게 딱이었지요^^ 우선 깔끔한 디자인이 저의 눈길을 끌었구요~ 설명을 자세히 읽어볼수록 마음에 들더라구요~ 부모들이 카시트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아무래도 안전성이겠죠. 그런데 시크 픽스가드는 사이드범퍼는 3단계로 되어 있어 외부 충격을 최소화하고, 면적을 늘려 완충효과를 높였다고 하는 점이 시크 픽스가드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구요~ 자동차 시트에 고정하는 부분도 아이소픽스 외에도 탑테더라고 하는 고정 장치(?)가 하나 더 있어서 좀 더 안전하게 고정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아이가 앉았을때 편안해야죠^^ 시크 픽스가드는 시트 모양도 몸을 잘 감싸면서 답답하지 않은 크기이고, 무엇보다 등받이 각도가 5단계까지 조절이 되기 때문에 창밖을 구경할 때나 또는 잠이 들었을 때 상황에 맞게 편안한 각도를 맞춰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주말에 낮잠 재울 때 드라이브를 하면서 재우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 등받이 각도 조절은 매우 중요하지요 ㅎㅎ 특히 등받이 조절은 앞쪽에 레버만 누르면 쉽게 조절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카시트 하나로 9개월부터 12세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유아용 카시트가 불편해질만큼 성장한 아이들에게 주어니 카시트로 바로 옮겨태우기 부담그럽다면 또 시크 픽스가드가 최고일 것 같네요~ 아직은 저희 아들도 이너시트를 장착하고 타고 있는데요… 이너시트 빼고 등받이 연장하면 정말 12세까지 거뜬하겠어요~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사이드 범퍼쪽에 안전벨트 버클을 붙일 수 있는 마그네틱 버클홀더가 있다는 점이에요~ 정말 생각도 못한 아이디어 상품이란 생각이 들정도에요~ 항상 카시트에 아이를 태우면서 엉덩이 밑에 깔리 버클 찾느라 아이를 불편하게 했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ㅎㅎ 배송 받자마자 남편이 들고 나가서 차에 장착을 하고 왔는데요~ 엄청 빨리 돌아오더라구요 ㅎㅎ 그만큼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는 뜻이겠죠? ㅎㅎ 다음 날 바로 아들과 함께 시승을 해보았지요~ 뭔가 새로운 것은 조금 낯설어 하는 아들인데.. 아무런 거부감 없이 카시트에 착~ 앉았구요~ 편안하게 앉아서 창밖도 내다보고.. 손으로 브이 표시 하면서 웃기도 하는 아들은 보니 제가 카시트 선택을 잘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만족스러웠네요!!
• 기존의 다××카시트 타다가 애기가 불편해 하고 잘 앉지 않으려고 해서 주니어 까지 길게 사용할거 사자 싶었죠 20개월 여자 아이치고는 덩치도 있고 키가 큰편인데요 주니어 카시트 서치하다가 토들러를 알게 됐어요 지금 아기 개월수에 딱일것 같았어요 그렇게 또 몇주간 여러 상품들을 찾고 따지고 나름 평가하기 시작 했어요~ 제품마다 가격이 다양하드라고요~ 비싸거나 싸거나 하다고 해서 기능이나 디자인면에서 다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고 하나가 좋으면 또 다른게 아쉽고 암튼 그러던중 가격도 괜찮아 보이는 시크 카시트가 계속 눈에 들어오드라고요 시크앤고랑 시크가드 둘중 비교해보고 좀더 편리해보이는 시크가드로 픽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자기꺼라고 오자 말자 앉고 이젠 외출시 잘 앉아줘서 고맙드라고요 잠들때도 목이 꺽이지 않고 뒤로 젖혀주니 편하게 자서 엄마가 편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