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카시트 투토츠 카시트 보호매트 + 킥매트 세트, 브라운, 1세트

상품요약

• 투토츠 카시트 보호매트 + 킥매트 세트, 브라운, 1세트 구입후기 입니다. 구입가: 42.700원 투토츠 카시트 보호매트 + 킥매트 세트인데 아들이 두명이니 2세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전에 타던 차량들은 이런 것들도 없이 지내다 중고차로 팔았고 신차를 맞이하게 되면서 투토츠 카시트 보호매트 + 킥매트 세트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아들놈들이 카시트에 앉아 앞좌석들을 얼마나 뻥뻥차대는지 발자국이 지워지지 않아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차량 내부색상은 새들브라운 이어서 비슷한 브라운으로 맞이하게 되었어요. 색이 촌스럽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너무 찰떡궁합이라 괜한 걱정을 했다 싶더라고요. 헤드레스트 고정밴드를 조절하여 버클을 체결하면 되는데 카니발 운전석/조수석 허리부분에는 너무 딱맞아서 버클끼우기가 진짜 힘들었고 다른 부분들은 어려움이 없었어요. 설치하고 보니 아들놈 지금도 뻥뻥 차대는데 발자국 없어 좋고, 킥매트에 주머니가 있어 음료수나 간단한 장난감도 넣어 이동하니 편리합니다. 카시트 보호매트를 설치하고 카시트를 얹혀 놓으니 좌석시트에 눌린자국없이 깨끗했어요. 가격대가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차량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차 구입하셨을때, 아이있는 집은 꼭 필수라고 생각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 ####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
• 비싸게주고 리무진 시트 했는데 꼭 설치해야하는 카시트.. 그 카시트눌림이랑 애기가 발로차는거땜에 마음고생을 조금은했네요. 그러다 검색하다 알게된 제품 따로구매하는것보다 같이 구매하는게 더이득일꺼같아 구입했네요. 계속 써봐야알겠지만 생각보다 두툼해서 시트눌림은 덜할꺼같아 마음은 놓이네요. 좋은상품같아 제주위 두분에게 링크공유해드렸습니다
• Qm6 신차 사면서 시트 보호하려고 같이 달았어요. 장착은 굉장히 쉽고 재질도 도톰하고 적당히 단단해서 시트를 잘 보호할 것 같아요. 포장도 종이 상자에 각 제대로 잡혀서 와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다만 안전벨트 잠그기가 좀 힘들어지는데 적절한 위치에 잘 올려놔야 할 거 같아요. 저희는 안전벨트 연장선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 조금 비싸서 고민 햇는데 어차피 퀵매트도필요하고 해서 구입 햇는데 생각보다 엄청 두껍고 괜찮은것 같아요 다른차엔 폴레드 매트 쓰고 잇는데 뭔가 이거보고 보니 얇은 천 깔아놓은 느낌 드네요
• 차에 딱맞아요 괜찮네요 킥매트는 운전석쪽 매는쪽이 아무리해도 짧아서 그냥 대충쓰고있어요 좋습니다
• 운전자 등쪽은 이제 보호되겠어요. 카시트 장착하려고 뒷자석에 붙여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모든차량에 적용되는건 아니군요 뒷자석 헤드부분이 제차량처럼 일체형이면 못쓰겠어요 걍 등쪽에 붙여놓고 카시트 장착했네요. 등쪽에 붙어있기만 하면 되는거라 걍 쓸건데요. 모든차량 적용된다고 믿지 마세요
• 받자마자 아주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포장상태.. 칭찬을 아니할수가 없는 만듦새.. bmw g05 x5 기준 시트가 커서 타사 제품 하단 고정끈 길이가 너무 짧아서 어설프게 쓰던중 광명을 찾았네요.. 색상매칭도 아주굿! 보호매트역시 바닥부분 미끌어지지않는 재질로 아주 좋습니다 오죽하면 저로하여금 포토상품평까지 쓰게 만드네요ㅎㄷㄷ 일단 1셋만 사서 설치해보고 하나더 고민해볼라했는데 이건뭐 고민할 여지없이 하나더 구매! 투토츠라는 회사다른제품도 찾아봐야겠어요!
• 얼마전 한번 사보고 품질과 배송 그리고 포장이 우수하여 한벌 더 구매했습니다. 실밥하나하나 탈없이 컨디션 전체적으로 우수합니다. 아이를 키우시거나 뒷자리 시트 이물질 걱정있으신 분들 한번 구매해보세요. 내차를 소중히 여기는 애아빠분들께 강추합니다
• 차량 : bmw g30 시트색상: 모카시트 같은 브라운 계열이라 크게 눈에 거슬리진 않고 괜찮네요~ 그런데 설치시 자꾸 거는 핀?이 건드리기만 해도 빠지네요.. 또 카시트패드 는 밀림방지가 있긴한데 밀면 움직여서 아이 태워봐야지 알것 같네요ㅠ 우선 써보고 후기 더 추가하겠습니다. 지금은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