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골엿 장바우치악산 황골엿 갱조각엿 400g(20gX20개) / 국산 100%(쌀+옥수수+맥아) 100년 전통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70호 김명자, 1개

상품요약

• 리뷰에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너무 단단해서 입안에 한참 녹여서 먹었는데 첫날 바로 이쒸운것이 빠져 버려 병원가고 아무리 오래 입안에서 녹여도 이에 짝 달라붙고 아무맛도 못 느끼겠더라구요. 할수없이 조청 식으로 뜨겁게 데워서라도 먹어볼려고 했는데 마찬가지로 바로 굳어버리고 마찬가지더라구요. 암튼 예전에 먹었던 엿들이랑은 완전히 달라서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나한테는 뭐가 잘목된게 배달이 된건지 지금구매한지 오래됐는데 지금까지 다 못먹고 이빠질까봐 조심스러웁고 아무 맛도 없는것 같아요.. 다른종류의 엿깨엿이나 그런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주문한 엿은 조심해야하고 녹여먹눈것외엔 절대 씹을수가 었을정도니 아무런 엿맛을 못느꼈습니다..
• 말랑말랑한 조청엿 좋아하시는분은 좋아할 것 같아요 전 딱딱한 깨어서 먹는 엿을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너무 물렁해요 입안에 넣고 조금씩 녹여먹고 싶었는데 냉동실에 얼려서 먹어도 입안에 넣으면 금새 녹아서 물렁물렁해서 금방 녹네요 ㅎㅎ 많이 안달고 맛은 좋습니다^^
• 냉동실 넣어두고 입심심할때 하나씩 꺼내어 하나씩 깨서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수험생 아들 선물 아껴서 먹다보니 아직도 몇개 남아있네요~ 추억의 간식 생각나실때 추천드립니다!!
• 엿 원래 좋아하긴하는데 그래도 한번에 많이 먹긴 부감스럽잖아요. 근데 요건 계속 먹게 되요ㅠ 꼭 한개씩 꺼내 드세요 안그럼 빈박스만 남을거에요 ㅋ
• 너무 맛있어서 금방 다먹고 재구매했어요 저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따뜻하게 말랑말랑하게 해서 먹고 있습니다 ^^
• 몇개를 한번에 먹었는데도 속이 편하고 오랜 엿달임의 맛이었어요 기다린 보람 있어요
• 달지 않아 좋네요 입안에서 금세 녹아 흐물거리나 이에 달라 붙음이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