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경량패딩 모니즈 다니엘 베이직 경량 패딩점퍼 LPD147

상품요약

• 3XL가 정사이즈라서 다행이네요. 간혹 중국 직구 제품 등은 3XL라도 실제 사이즈는 한국의 XL 밖에 안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일단 따뜻합니다. 영상 5도에 바람 많이 부는 날 입고 나갔는데도 전혀 춥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다만 목 부분이 잘 보호가 안 돼서 목도리는 필수로 하고 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끝단이 뭐 고무 등으로 처리가 안 돼서 간혹 바람이 밑으로 들어오기도 하더라고요. 기장이 너무 짧은 것도 있고요. 또 1주일에 한 번씩 빨아서 입었는데 안감이 슬쩍 삐져나오더군요. 너무 자주 빠는 건 별로 비추입니다. 그리고 다른 리뷰들처럼 지퍼 내구성은 약하긴 해 보이네요. 아직까진 멀쩡하지만 저도 언제 망가질지 모를까 봐 최대한 조심히 입는 중입니다. 그나마 장점은 안쪽에 깊고 큰 주머니가 2개 있습니다. 너무 아래에 달린 게 약간 단점이지만 아예 없는 것보단 훨씬 낫더군요.
• 빨강색 시켰는데..화면하고 색깔 완전 다름.. 와인하고 갈색석어논색이랄까.. 잘표현 못하겠는데.... 겁나 촌스런 검죽죽한 색깔임.. 화면색보고 배달옷보면 .. 나모르는 사이에 빨강색의 개념이 바뀐거같은 느낌임.. ㅇㅇ
• 따뜻하고 좋지만 손목 밴딩이없고 손목도 펑퍼짐해서 손목으로 바람도 다들어오고 지퍼를 다 올리니 목에 까끌하게 지퍼가 다여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배쪽이 너무 펑퍼짐해서 옷무세가 안좋아여 하지만 주머니는 크고 깊네여 그건 좋아여
• 자크가 너무 약합니다. 바로 고장나버렸는데 수선집에 물어보니 자크 교체비용 15000원 달라고하네요. 버려야할것 같습니다.
• 110을 입으면 좀 널널한 편인데 이건 움직임이 불편해서 보니깐 신축성이 없는 제품이네요~그냥 평상복으로는 대충 입고다닐만 한데 이거 입고 과격한 움직임 있는분들은 다른 제품 찾아 보시길
• 상품일주일 착용후 지프고장으로 2만원주고 수선 옷은 메이커로 구매 해야됨 품질 최악
• 후기보고서 사이즈가 작게 나왔다고해서 한치수 크게 샀는데....... 헐렁이네요.. 남의것 주워입은것 같은.... 입지도 못하고 쳐박혀있네요... 등치 좋은사람 있으면 주고싶네....
• 현장에서 일하는데 편하게 겹겹으로 껴입을 작업복으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저렴하고 가볍고 움직임도 편합니다.
• 가격이 싼 편이고... 가벼운 패딩점퍼... 얇지만 따뜻한 편임... 입을 만 합니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