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고양이 해피포우 러블리 백 플러스 펫 뉴 캐리어, 블랙

상품요약

• 너구리닮은 포메 농심이의 후기 아.... 어.... 병원가려구 급하게 구입했는데 그래도... 오래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좋은거 사야지 .....했능데....... - 외관상으론 세련된게 엄청 짱 이뻐여 - 딱 받자마쟈 가죽냄새가 너무 심한건 새거니까~! - 아크릴이 아니니까 별로 안무거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여 - 검정인데 재질이 좀 털이 많이 뭍는 그런재질? 사람머리카락, 먼지 이런거 그냥 움직이면 뭍어나고 봄되면 꽃가루도 뭍을듯해여 아........마따... 조립하는게 설명이 부족해서 만드는데 애먹었습니댜......처음엔 불량인줄...ㅎㅎㅎ 이리저리 하다가 조립해서 사용해보려는데 지퍼로 조립하는게 조금 불편했어여 .. 지퍼부분이 옷지퍼처럼 되어있어서 가끔 지퍼가 씹힘..(?) - 가장 큰 단점은 농심이가 5개월에 일반 포메에 비해서 크기도 작고 몸무게도 1키로도 안나가는데 넣고 가만히 있어도 많이 흔들리고 해서 계속 울었어여...ㅠㅡㅠ 차탔을때 위에 뚜껑 넣어줬더니 응가하고 다 짓밞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세상에 그뒤로는 한번도 사용 안했슴더ㅏ......ㅎ 어... 완전 애기... 진짜 분양받을때만 사용 될 거같은 느낌인데 ㅋㅋㅋ...... 돈아깝똬....새건데.... 한번썻는데....... 지인통해서 싸게 팔아야게써여(눈물)
• 저희집 강아지 3.5kg 입니다. 데리고 놀러가고 싶은데 무면허라 가방이 필요했어요 가방이 없어서 그 어떤 가방보다 신중히 고민고민 하드케이지는 집에 보관시 너무 부피를 많이 차지할거 같아서 패브릭으로 찾다가 패브릭은 또 안정감이 조금 떨어져서 가방에 익숙치 않은 아이들은 좀 불안해 안다고 하고 요즘 많이들 쓰는 슬링백은 임산부인 나는 착용이 어렵고 어차피 동네 산책은 걸어다니고, 신랑이랑 다같이 멀리 놀러나갈땐 차타고 나가고 ... 그러다가 해피파우발견!! 우선 안쓸때 납작하게 접어서 보관할수있고 플라스틱이 아님에도 안정감있고 옆면이랑 바닥도 탄탄해서 가방 들었을때 저희집 아이도 처음치고 꽤 잘 있었어요 얌전히 엎드려있어서 들때도 별로 힘들지 않았어요 숄더끈으로 매면 좀더 흔들리는 느낌이라 전 그냥 손으로만 들었습니다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결정 컬러굉장히 많지만 블랙간지니까 블랙 앞문(?)있고, 위로도 나올수있구요 분리와 조립이 귀찮다는 단점이있지만 좁은 집에 공간을 차지않기 위해 선택한거라 그 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하하하 분리 조립도 별로 어렵지 않았구요 냄새 심하다는평있어서 걱정했는데 걱정보다 덜했고 받아서 살균제랑 탈취제 한번 뿌리고 말려서 사용했습니다.
• 접어두면 자리차지 안해서 좋긴하지만 저희 집엔 그냥 밖에 꺼내놔요. ㅎㅎ 냥가 종종 들어가있어요! 마음에 드나봐여 아직 케이지안에 넣어서 밖은 안나가봤는데 좋은 것 같아용 + 병원갈때 썼는데... 고양이가 안에 있으니 무게때문에 가방이 좀 쳐진다고 해야하나.. 막 그렇게 좋진않음듯.ㅎㅎ 털도 겁나 붙네요 그냥 집에있는 플라스틱?으로 된 케이지에 넣어가야겠어용. 구멍이 많이 있어서 저희 냥이처럼 겁많은 냥이한테는 안좋은듯. 그래도 위로도 열수있어서 병원에서는 좀 편한것 같긴해요. 역시 냥이랑 외출은 겁나 힘듦 ㅠ + 튼튼한 케이지만 쓰다가 요거 오랜만에 꺼냈오요 튼튼한 케이지는 그만큼 무게도있고 들기가 좀 힘들었는데 요건 확실히 가벼워요ㅠㅠ 고양이가 무거워서 케이지까지하면 아주아주 버거웠고든요... 어깨에 매서 갈 수 있어서 양손이 자유로운 장점이있네요 휴 + 확실히 요즘엔 이게 더 자주 쓰여요!! 구멍이 너무 많은건 여전히 단점이지만 날도 춥고 담요로 잘 덮어서 다녀요 아무래도 플라스틱같은건 안정감이 있고 요거는 무게도 가볍고 어깨에 매고다니기 편해요 애옹이가 불안해서 울면 지퍼 조금 열어서 손만 넣어서 쓰담쓰담 해주기도해요 진짜 장단점 확실한듯
• 펀들 교감주머니를 샀는데 아기가 안들어가려해서 주문한건데 집처럼 자발적으로 들어가서 넘 신기했어요~ 재질도 좋고 다 맘에 들어요. 참고로 포메 4키로 입니다.
• 비행기 기내용으로 주문. 막상 받아보니 항공사가 제시한 스펙보다 훨 커서 포기. 그래도 4.2킬로 비숑이 들어가면 여유있게 몸질? 칠 수 있음. 여튼 항공사에서 파는 애완동물용 기내박스를 사려고 했음. 운 좋게도?! 이 캐이지와 강아지 무게가 6킬로 미만이어서 기내에 같이 탑승하라고 허락? 받음. 아마 사이즈가 많이 오바되어도 하드케이스가 아니라 봐 준거 같은 느낌요. 그러나 기내에 사람타는 좌석 발밑 공간에 들어가야 하는데, 또 요건 막 소프트가 아니라ㅠ 우찌우찌 구겨서? 밀어넣음;;; 그래도 어쨌거나 성공, 사람 다리 쥐남;;; 도착하고 보니 아이가 사우나에서 막 나온듯한 몰골;;;; 케이지의 재질이 마이 더운 폴리?! 네오플랜?!? 암튼 겨울엔 완벽할 듯요. 여름엔 글쎄요...개 잡을 수도..
• 벼르고 벼르다 구매했는데 실제는 더 예쁘네요~ 접어서 보관 용이하고 블랙색상이여서 깔끔해요 저희 강아지가 무어운지 안 들어가려 하네요ㅠㅠ 두달째 적응기 갔는중...ㅋㅋㅋ
• 디자인도 좋고 무개도 만족하는데 재질이 때가 많이타는 재질이라 들고다닐때 신경좀 써야겠어요. 그리고 쿠션도 그닥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질이 아니라 그 위에 담요를 깔아서 써야 하는데 그 외에 다른건 다 좋은것같아요ㅎ 몇달 써본 결과 애들이 뜯기 좋은 제질이라 스크레쳐 대용으로도 사용되고 있답니다. 너무 커서 들고다니기도 어렵고 포켓같은게 없어서 뭘 넣고다니기도 어렵네요. 여기에 포켓달고 바퀴까지 달리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집사는 좀 불편하지만 애기들은 좋아해요ㅋㅋㅋ
• 저희강아지는 5kg이에요 크지도작지도않고 적당한거같아요 6kg은 좀 꽉차는 느낌일꺼같아요 지퍼가 좀 뻑뻑하긴한데 사용하다보면 부드러워질꺼같아요 이거빼곤 최고에요 주변인들이 비까보인다고하네요 잘산거같아요 번창하세요
• 고민하다가 샀어요 사길 잘한거같아요 고양이 5키로정도인데 딱맞아요 털묻을까봐 베이지로샀어요 냄새는 나는데 베란다에 몇일두면 빠질거같아요 생각보다 바닥쳐짐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