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스크래쳐 힐링타임 갈가리 쇼파 스크래쳐, 그린(NH-2166), 1개

상품요약

• 종이로 된 박스 스크래쳐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종이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구매했어요. 와우 회원 쿠폰으로 32,100원에 구매. 박스를 좋아해서 원래는 원목으로 직접 박스 형태를 만들어서 로프로 스크래쳐를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여태 미루다가 이제 더 이상 뜯을 곳도 없어 보이는 스크래쳐를 보니 너무 안쓰럽더라구요ㅎㅎ 돈 좀 써서 원목에 종이 스크래쳐가 아닌 상품으로 찾다가 꽤 고급스러워 보이는 쇼파 스크래쳐 발견. 박스 형태가 아니라서 고양이가 좋아할까.. 너무 걱정이었는데 주변에 워낙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 쓰면 드리지 뭐 하는 마음으로 주문을 했어요. 생각보다 엄청 큰 박스가 와서 놀랬는데 따로 손볼 필요 없이 카펫까지 장착되어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게 배송이 왔어요. 에어캡으로 한번 쓱 말아져있었어요! 캣닢가루 작은 봉투 2개가 같이 들어있구요. 저희집 고양이는 캣닢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버리려고 따로 빼놨는데 스크래쳐에 올라가서 엄청 비비적 거리더라구요. 요즘 밖에 산책하고 다녀서 그런가.. 취향이 바뀌었나봐요ㅎㅎ 카펫 위에 살짝 더 뿌려주니까 좋아서 뒹굴거려요. 아직은 스크래쳐보다는 방석용으로 사용을 하구 있어요. 가끔 살살 뜯긴 하는데 약간 해먹 스타일이라 낯선가 봐요. 3.2kg 놀숲이에요~
• 4묘 가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종이 스크래쳐 찌꺼기를 먹거나 청소하기 번거로워서 검색하다 카페트 원목 스크래쳐를 알게되고 상품평을 꼼꼼히보고 일단 한개만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거 완전 인생템인걸요!!!!! 아이들이 모두 좋아합니다 가운데가 붕떠서 싫어할지 알았는데 좋아해주니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단점은 하나도 없었으며 냄새없고 파손없고 완제품으로 와요 장점은 어마무시하네요 세탁가능한점 기분전환으로 카페트 리필 색상 바꿔사용가능하고 원목이라 부티나고 어디에 놓아도 잘어우러지는 디자인 성묘들이 쓰기에도 크기가 좋다는점 먼지나 찌거기가 발생하지 않아 청소에 좋다는점 쇼파처럼 쉴수도 있는 디자인이라 냥이들이 몸을 편히 쉴수있어요 1개만 샀는데 아이들이 모두 좋아해서 곧 쟁탈전이 벌어질거 같아 추가 구매하려 합니다 1마리당 한개씩 사용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상자도 큰게와서 제품 꺼내고 보니 박스에서 들어가 노네요 질릴때쯤 치워야죠 ㅎㅎ 집캣타워 카페트 색상 맞추어 구매했는데 다른곳에 두려면 그레이도 예쁠거 같아 베이지 한개 그레이두개 재구매 예정이에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조금 작은듯한데~~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기도하고, 일단 종이가루날림이 없어..품질엔 만족해요~ 냥이들이... 큰딸방에서 자주 쉬는데... 종이스크래쳐를 놔주니~ 애들 뒷발질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건 흔한일이다보니, 큰딸이 자다깨서 잘못 밟아 넘어진적이 많았는데.. 원목스크래쳐를 놓아주고선~ 굴러다님은 없어진것 같아... 일단, 큰딸의 밟아 넘어지는 사고는 안생겨.. 그것도 나름 만족~ ㅋㅋ 길이는 갠찮은데... 폭이 5센치만 넓었음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가격 또한 저렴하게 구매해서 부담없었어요~^^
• 기존에 종이로 된 스크레쳐를 썼는데요 종이 먼지랑 찌끄레기가 장난아니고 자주 교체해줘야하는 단점이 있어 천으로 된 스크레쳐로 바꿔줬어요 일단 두 냥이가 서로 탐낼만큼 금방 적응 했구요. 너무 편안해 보이더라구요 하나 더 사줘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냥이 8살 3살인데 둘다 작지 않고 사이즈 넉넉해요.
• 종이 먼지 안 날리고 좋아서 친정에 하나 사 드렸어요. 원래는 캣닢가루가 작은 지퍼백에 두 개 들어 있었는데 이번에 받은 상품에는 힐링타임 캣닢가루가 한 포 같이 들어 있었어요. 엄마께서 처음에 무슨 스크래쳐가 그렇게 비싸냐고 하셨는데 직접 보시고서 퀄리티 너무 좋다고 고급스럽다면서 엄청 만족해하셨어요. 카펫도 튼튼해서 나중에 헤지면 뒤집어서 사용해도 되겠다면서 카펫은 18,000원 정도에 판다고 하니까 제품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확실히 카펫도 도톰하고 원목도 자작나무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예뻐요. 집에 있는 것도 현재 5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아직도 깔끔하고 1~2년은 더 쓰고 교체해도 될 정도로 튼튼해요. 친정 고양이는 뚱냥이라 작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딱 적당하더라구요. 저희 집 고양이는 스크래쳐가 약간 해먹 스타일이라 처음에 조금 낯설어해서 혹시나 안 쓸까 봐 걱정했는데 뜯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잘 뜯더라구요ㅎ 언니네도 보고서 갖고 싶어 해서 조만간 한 개 더 사지 않을까 싶어요ㅎ
• 냥님이 소파스크래쳐의 맛에 푹 빠졌는데요. 첫시작은 골판지종이로 된 만원초반대의 소파스크래쳐였어요. 한 두달썼나... 종이부스러기가 정말 매일매일 장난아니게 나와요. 캣타워에 방석재질! 그 카페트재질로 된 스크래쳐를 알아보았죠. 4만원중반~5만원대에요. 살짝 부담돼요. 그러던중 이 원목+카페트스크래쳐가 35700원에 세일중인걸 보고 이거다싶어 샀어요~! 깔끔하고 참 맘에듭니다..♡
• 징작 저희집 냥이는 안좋아해요 첫날 캣닢뿌려주니 뒹굴거리면서 좋아하더니 그다음부터 안올라가요 종이스크레쳐 좋아하나봐요 에효 주인님 취향 맞춰드리기 힘드네요
• 종이가 아니고 카펫트재질인지 모르고 주문햇어요 어쩐지 비싸더라.. 견고하니 야무지고 깰꼼해요 일단 애가 안올라갑니다 ㅠ 크기도 생각보다 작은편 언젠간 조아해주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후기 지금은 잘올라가고 잘때도 가끔올라가서 자요ㅎ 잘쓰고 있어요 ㅎㅎ 오래쓸수있는 좋은제품이였네요 첨에 못알아봐서 죄송할따름 ❤️
• 저는 삼일에 걸쳐 샀어요… 첫째날, 우선 고양이들이 어떨지 몰라 한개만 주문했어요. 한 고양이가 관심을 보이더니 하루종일 올라가서 자고, 놀고, 장난치고 하더라고요. 그랬더니 다른 아이가 슬쩍 관심을 보이더니 먼저 고양이가 화장실 간 사이 올라가더니 내려오지 않고 너무 좋아해서 다음날 또 구매요~~ 둘째날, 두 마리가 너무 좋아하며 뒹굴 뒹굴하고 그루밍 하고 자고 스크래쳐 하고 신나게 즐기고 있었는데, 다른 고양이가 와서 스크래쳐를 살살 만져보고 장난도 걸어보더니, 주인고양이가 잠깐 사료를 먹으러 간사이 올라가더니 내려오질 않아요. 심지어는 주인고양이가 자고 있는데 갑자기 때려 내려가고 하고 자기가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또 구매요~~ 셋째날, 아하!!!! 처음부터 세개 구매할걸….. 결국 집이 화목해 졌어요..원목 쇼파 스크래쳐는 고양이한테 마약 같은 존재인가봐요.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는 동생한테 추천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