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카시트 마이폴드 초소형 휴대용 카시트, Perfect Pink

상품요약

• 다른 어디보다 저렴해요. 롯*마트 홍보영상보고 처음 알았는데 생각하던 것만큼 가볍고 사용하기 편하네요. 아이가 112cm정도인데 얼마전부터 다른 부스터 카시트없이 안전벨트만 착용했었어요. 차량 이동 중 급정거시에나 기타상황에서 안전벨트에 피부가 쓸리거나 다칠까 걱정하던차에 이 제품은 안성맞춤이네요. 견고해보이고 색상도 화면 그대로예요. 안쪽 검은색은 쿠션감이 있고 칼라가 보이는 바깥쪽은 딱딱해요. 다른차나 택시 탈때도 유용할 것 같아요. 설명서 보니 고속버스처럼 2점식은 사용할 수 없다네요. 직접 사용해보니.. 사용법도 쉬운편이고 아이 골반사이즈에 맞춰서 사이즈 조절 가능하고 배가 아닌 허벅지 위쪽으로 벨트가 위치해있어서 한결 안정감 있어 보이고 아이도 편안해하네요. 다만 처음이다보니 안전벨트 풀때 허리벨트가이드(고리 부분)에서 안전벨트를 빼내는게 살짝 잘 안빠져서 당황했네요..익숙하면 괜찮을듯요. 다른 부스터 카시트에 비해 좀 비싸긴하지만 그래도 쿠팡이 가장 저렴했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 사용방법이 조금더 구체적으로 되어 있으면 좋을텐데 처음에 조금 헤매이기는 했지만 곧잘 알게 되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간편하게 근처갈때나 세컨차 사용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배송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급하게 주문한거라 잘 사용하지 못할까봐 걱정했거든요 다른 분들이 미끄러진다고 하거나 해가지고 했는데 벨트가 얼굴에 닿지않고 아이에게 맞게 조절 가능해서 그런점은 좋은데 아이가 좀움직이거나 그러면 조금 미끄러지는 부분은 어쩔 수 없나봐요 그런 점에서는 좀 아쉬운 것 같아요 좀 더 크고 좀 얌전히 있으면 미끄러지지 않으려나 싶네요 급한대로 배송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급하게 필요해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했는데 다음날 오전에 와줘서 넘나 감사했습니다. 생각보다 사용방법이 어렵진 않더라고요. 몸에 맞춰 허벅지를 딱 잡아주고 어깨끈의 위치를 너무 목에 감기지 않도록 잡아줄 수 있어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진에는 팔을 어깨끈에서 빼고 있지만 어깨높이에 맞춰서 뒷끈을 조절하는거라 안전해 보입니다. 단 가만히 앉아있을땐 좋지만 옆으로 누우려고 하고 움직이면 기존 안전벨트만 메었을때랑 비슷한 느낌이라 완벽하진 않아요. 그래도 허벅지는 붙들어주어 다행인듯도.. 카시트에 잘 앉으려고 하질 않아 이걸로 바꿔본건데 이건 잘 앉아줘서 그나마 안심입니다.
• 렌터카를 써야되서 기존 갖고있는 큰 부스터 가져가는 것 고민하다 렌터카 회사서 빌리는 가격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구입했습니다. 정말 잘 썼습니다.
• 친구가 쓰는 거 보고 샀어요 렌트할때, 다른차 얻어탈 때 쓰려구요
• 할인해서 일단 구매 브라이텍스 사용중이고 주말마다 차량을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어 매번 메인 카시트를 이동하기가 번거로워 구매했습니다 편의성 : 역시 메인 카시트에는 비할바가 아니네요 생각보다 벨트 맞추는 것과 엉덩이부분 맞춰주는게 시간걸립니다 안전성 : 장거리보다는 단거리 휴대용으로 추천 아이가 졸거나 장난치면서 이동하면 바로 흐트러지거나 졸때는 많이 불편해 집니다 총평 :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좋으나 고정형 카시트와는 비교가 안되고 단거리 이동시 추천합니다 아이가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좀 더 낫겠네요
• 휴대성은 좋습니다 아이가 등이 아프다고 거부해서 등쪽에 담요하나 대고 사용했습니다. 100cm에 16키로 아이인데 등쪽에서 목에 걸리지 않게 하는 부분은 효과가 없습니다. 보조 벨트나 가드를 추가로 사용해야합니다. 아이가 잠들어 중심을 잡지 못하면 한거나 안한거나 똑같습니다. 아이가 깨어있을때 사용하고..단거리.. 조금 더 큰 아이가 사용해야할거 같습니다. 휴대성.. 렌트나 다른차량 이용시 편리하기는 하나 사용의 효과성은...... 그래도 카시트를 사용했다는 심리적 효과나 경찰에 안걸린다는 정도뿐인듯합니다.
• 차에 설치한 카시트를 분리했다가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휴대용으로 구입했어요. 허벅지 좌우 고리에 안전벨트를 끼웠다가 빼야하는데 처음에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손에 익어서 금방 끼우고 빼요. 이제는 허벅지 좌우 고리가 더욱 안전하게 느껴지네요. 아직 키가 1m가 안 되는 우리 아이도 차에 타면 당연히 마이폴드에 앉아서 어깨클립을 스스로 끼워요.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어깨끈을 신경써서 조절해야 해요. 앉은 키에 맞춰서 조절하면 안전벨트가 목에 닿아요.
• 주니어 카시트만 3번째 입니다 기존 카시트는 타기만 하면 멀미가 ㅠㅠ 장거리용 괜찮을까 고민하다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왠일인지 왕복 10시간 넘는 차에서도 멀미한번 안하고 잘 다녀왔네요 카시트 바꾸자마자 이런일이 ㅎㅎ 아이 몸무게가 15키로가 아직 안되지만 안전해요 키에 맞춰 안전밸트도 조절 할수 있구요 밸트를 양쪽 다 고정하니 다리를 전혀 못 움직이길래 한쪽만 고정해서 사용했어요 ..만족 합니다 진즉에 살껄... 근데 구매 5일만에 만원이 또 내렸던데 원래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