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추피의 생활이야기 (세이펜호환) 전 71권, 도서출판무지개

상품요약

• 이 책을 사면 왠만한 지옥은 저리가라는 추피지옥을 경험할수있습니다 ㅋㅋ 끝나지 않아요 ㅋㅋㅋㅋ 추피 전집은 워낙 어린개월수의 아이들에게 추천을 많이 하길래 네살된 아이가 보기에 별로일까 고민했는데 고민할필요가 없었어요~ 너어무 좋아하고 잘 봅니다 전집을 사기전에 낱권으로도 판매하고있어서 한권을 사봤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바로 전집으로 구매했어요 사실 전집치고 금액도 저렴한편이에요 그만큼 한권한권 얇고 작고 그렇지만요 ㅋㅋㅋ 책속의 추피는 네살로 나오는데 너무도 많은일을 혼자서 해내죠~ 혼자서도 잘 자는 씩씩한 아이인데 쪽쪽이는 늦게 떼는것같고 ㅋㅋ 뭔가 조금 우리네 네살아이와 거리가 있는듯한데 아이는 좋아해요~ 그리고 책의 페이지수가 얼마안되다보니 급하게 마무리짓거나 마무리안된것같은데 끝나는경우도 ㅋㅋㅋ 세이펜 호환도 되서 좋아요 하루는 끊임없이 책을 가져오는데 목이 좀 안좋아서 세이펜으로 들으면서 보라고했더니 엄마가 읽어줘야된다며 ㅋㅋㅋㅋ ㅠㅠ 그러다가 유튜브에 추피책을 읽어주는 채널도 있는걸 발견했어요 ㅋ 불량엄마라고 할수도있지만 추피지옥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니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하지만 아이는 뭐니뭐니해도 엄마 무릎에 앉아 함께 책보며 이야기하는걸 제일 좋아하고 저역시 추피책으로 인해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할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받았습니다. 71권이 들어있다보니 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였어요. 이제 24개월 된 딸아이에거 읽어주기 위해 주문하였습니다 아직은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ㅠㅠ 그냥 집어 던지고, 책 꽂이에 꽂아두니 책들을 바닥에 무조건 던져버려서 우선은 위로 올려뒀는데 다시 책꽂이에 다시 꽂아 두려구요. 제가 계속 읽어주다보면 관심 보이겠죠? 근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걸까요? 세이펜 호환? 이라고 적혀 있었거든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게 맞았던 듯 싶습니다. 25개월 이 된 딸에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한권씩 읽어주고 있습니다. 참 게으른 엄마란 생각이드네요 1~8권 제가 읽어주면 다른 짓을 하다가 또 책에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 정도 발전 한 것 만으로도 저는 만족 중입니다. 언어가 조금 느리다고 병원에서 말을 들었는데, 동화도 들려주고 추피도 가끔씩 읽어주니 조금씩 말문이 트이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공부 책상에 추피 책을 올려주면 직접 넘기면서 그림운 볼 때도 있습니다
• 아기가 정말 좋아하는 책 !!♥️ 20개월 아기 이태껏 쭉 블루래빗 전집으로 가지고놀다가 책이 찢어지고, 마모된 부분이 많아서 고르고 고르다 글밥 적당하고 흥미있는 일상위주를 찾다보니 추피 시리즈를 알게되었어요! 맘카페에서 추피지옥이라는 말 처럼 아기가 정말 좋아해요 !! ( 엄마는 힘들수있음 ㅎㅎ..) 그리고 책 색감이 정말 쨍한파스텔톤? 너무 예뻐서 아기들도 더 집중해서 보는것같아요 ! 병원다녀온날엔 병원에피소드 읽어주고, 각각 상황에 맞는 에피소드가 거의 다 있다고 보심되요 실생활에 적용해서 우리애기 생활습관 잘 잡아주고싶어요 ^_^ 책 정말 좋습니당!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꼬옥 눌러주세용
• 아이가 책은 재밌어 합니다. 다만 모서리가 날카로워 위험해 보여요. 그리고 아직 다 확인 못했는데 제본 거꾸로 된 게 있습니다. 이건 낱권 교환 해주나요?
• 많이 고민하다 구입했어요 제멋대로인 아이에게 필요하다 싶어서 생활동화를 구입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아이가 좋아해요 추피에게도 간식을 주자고 할만큼이요! 조금 아쉬운건 우리나라 정서랑 좀 안맞는 내용들이 있긴해요 그리고 내용이 급 끝난다는 점! 내용상 한두장 더 있을것 같은데 급 끝나니 읽어주다가 저도 아이도 당황했네요 근데 리뷰로 미리 알고 있던 점들이라 크게 신경쓰진 않아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배송은 로켓아니어도 빨랐어요 아기가 25개월이라 책을 직접 읽진 못해서 같이 읽어주면서 책하고 친해지는 중이에요 알록달록해서 호기심이 생기는지 전부다 열어보고 싶어해요 다 좋은데 모서리가 너무 뾰족해서 아기 발에 긁혔어요
• 말이 필요없는 추피. 프뢰벨 전집만 열심히 보다 새 전집으로 선택했어요. 세돌아기에게 살짝 늦은감이 있나 했지만 오히려 본인 또래의 이야기라 몰입하며 잘 듣는 것 같아요. 같은 책을 계속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흥미를 느껴서 참 잘샀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지개 출판사의 다른 유아도서도 관심이 가네요.
• 30개월 딸아이를 위해 샀어요.. 책에 대해 관심을 좀 더 주고 싶었는데 친구 아이 엄마 소개로 샀어요. 정말!!! 좋아하네요!!3-4 살 아이들에게 딱 인 듯 해요. 내용 자체는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이지만그림이나 글이 단순하면서도 흥미로와요. 비슷한 또래에게 적극 추천 입니다!
• 내용도 다양하고 그림이 귀여워요. 24개월 딸래미, 원래도 책을 좋아하지만 이것도 역시 잘 보네요^^ 생활동화라 생활습관 잡을때 책 내용 이야기해주면 따를때도 있고 그래요~ (이건 복불복..ㅎㅎ) 단점은 책표지 끝부분들이 너무 뾰족해요. 아기들 책인데ㅠㅠ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