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케이스 신지모루 핸드폰 부착형 카드케이스, 블랙, 2개

상품요약

• 사용하던 휴대폰 케이스를 바꾸면서, 이전에 사용하던 신지모루 카드 케이스를 다시 붙이려고 뜯었더니 접착력이 떨어져서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래뵈도 3년이나 함께하면서 2~3번정도 뗐다 붙였다 했었는데도 계속 잘 붙어있던 녀석이라서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칠천원에 카드케이스 2개라니 혜자가격...! 이렇게 팔아도 남는게 있을까요? 하나는 3년 뒤 미래에 나에게 선물하고 1봉지만 뜯어보았어요. 사용방법은 엄청 간단해요. ✅️ 사용방법 1. 뒷면에 스티커 테이프를 뜯는다. 2. 원하는 부위에 부착한다. 3. 끝! 참 쉽죠? ✅️ 장점 - 카드가 총 4장까지 들어가는 혜자로운 카드케이스. 심지어 저는 카드 3장에 쿠폰이랑 현금까지 넣어다니는데도 다 들어가지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 쉽게 열리고, 카드가 빠지거나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이전 신지모루 케이스를 3년간 사용한 결과 몇백번을 열었다 닫았다해도 고장나지 않았도 접착력도 좋아서 케이스 바꾼다고 몇번 붙였다 뗐다 해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있더라고요!! - 버스카드 인식이 아주 잘 된다. 저 같은 뚜벅러들한테는 아주 중요한 정보일건데요. 버스카드 인식이 아주아주 잘 됩니다. 카드를 넣은 선서에 상관없이 잘 되더라고요. 그래서 교통카드 되는 카드는 1장만 넣고 다니셔야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답니다. - 가방도 지갑도 필요없이 간편한 외출 가능! 저 같은 경우에는 휴대폰 목걸이줄 + 신지모루 카드케이스를 붙여서 사용하는데요. 외출할 때 정말 휴대폰만 가지고 나가면되서 편리하더라고요. - 깔끔한 디자인. 정말 대만족하면서 쓰고있는 카드케이스 주변에 널리널리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남깁니다. 다들 신지모루 카드케이스 구입해서 삶에 질을 높이세요.
• 카드 많이 들어가는 휴대폰케이스가 필요한데 보통은 1~2장 들어가더라구요. 예전에 5장 들어가는 케이스 한번 써본적 있는데 잘 썼긴 하지만 넘 투박한 디자인이었어요. 그래서 그 담에는 지갑형케이스로 사서 지금까지 썼는데 오래 쓰다보니 카드 들어가는 부분이 늘어나서 카드가 쑥쑥 빠지더라구요. 카드 분실이 걱정돼서 케이스 다시 사려고 검색하다 신지모루 핸드폰 부착형 카드케이스를 보게 됐어요. 지갑형케이스는 잘 쓰긴 했지만 전화 받을때나 사진 찍을 때 넘 불편 했어요. 제품 사진 찍을땐 한손으로 찍을일이 많은데 뚜껑이 자꾸 거슬리더라구요. 신지모루 부착형 카드케이스는 카드번호가 돌출되지 않는 카드는 최대 4장까지 수납된다고 해요. 제가 들고다니는 카드 보니 신분증, 코스트*회원증, 신용카드도 카드번호 돌출 아닌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주문해봤어요. 2개가 한세트라 가격은 정말 저렴해요. 그치만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는 상태라 1개짜리가 있으면 좋았겠다 하면서 주문했거든요. 근데 받아보니 넘 맘에 들어요. 현금도 넣고 다니면 좋을거 같아 카드3장과 배춧잎한장 넣어봤는데 딸깍 소리내며 잘 닫히네요. 그래서 카드 한장더 넣어봤어요. 카드4장에 배춧잎한장 잘 닫혀요. 카드 5장은 살짝 덜 닫힌 느낌이라 저는 최종 카드4장, 지페3장 넣고 다녀요. 클립처럼 안 빠지도록 잡아줘서 뚜껑 열어도 카드나 현금이 빠지는 일은 없을거 같아요. 여유분 1개까지 더 있으니 든든하네요. 넘 맘에 들어요.
• 할머니 핸드폰에 있던 카드 케이스가 점점 너덜너덜해지면서 카드가 흘러내리더라고요. 그게 천 같은 걸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케이스인데, 그것보단 두께는 얇으면서 정말 케이스같은, 뚜껑이 있어서 열고 닫으면서 안에 카드 두 장 정도 넣을 수 있는 제품윽 찾고 있던 와중에 이 제품을 찾았습니다! 가격도 적당히 저렴하면서 개수도 두 개라서 망설임 없이 주문했습니다. 일단 색상이 진짜 이쁘네요. 사실 할머니께서 "쓸데없는 걸 뭐하러 샀냐" 라고 말씀을 하실 거 같아서 항상 이런 케이스류는 제가 미리 부착을 다 하고 보여드리는 편이거든요. 근데 예상과 다르게 할머니께서 보시자마자 진짜 이쁘다고 하셨어요 색상 뿐만 아니라 케이스 뚜껑이 있어서 카드를 잃어버리지 않고 잘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 좋아해주셨습니다. 마침 할머니 휴대폰이 파랑색 계열이라서 뭔가 태극기 느낌도 나네요. 카드는 두장 정도가 충분하고, 간단한 메모 종이 반 정도 접은 정도까지는 편하게 들어가는 거 같아요. 근데 세 장 부터는 조금 빡빡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하나는 사진처럼 부착을 해서 할머니께서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근데 나머지 하나는 할머니께서 사용하시다가 고장 나시면 새로 부착하는 용도로 남겨두고는 있는데 원래는 제가 사용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저는 플립3인데, 케이스 세로 길이가 플립3 반 접은 길이보다 길더라구요... 그냥 할머니께서 지금 쓰시는 케이스 고장났을 때 새로 붙이겠습니다. 좋은 물건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 아이가 8살이예요. 핸드폰에 피카츄 붙어있는걸로 쓰다가 걔가 더러워져서 케이스를 바꾸는데요. 요즘 용돈을 주게되서 카드가 꼭 필요하다고 더러워진 케이스를 계속 쓴다고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그래서 카드 수납이 되는 케이스, 목걸이도 가능한 거를 찾아보는데 죄다 목에 걸면 카드가 떨어질수도 있게 방향이 아래로 향하더라구요. 아이가 관리를 못하면 카드를 쉽게 잃어버리겠다 싶어서 여러가지 케이스를 찾다가 발견했어요. 투명 목걸이형 케이스를 구매했고 그뒤에 부착했습니다. 잘 안떨어지고 튼튼해요.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카드 4개도 들어갈거같아요. (사진엔 3개고 한장 더 들어갈 정도 공간이 있어요) 아이가 사용하다보니 분실 걱정이 컸는데 잘 안닫아도 카드 걸쳐지는 부분에 딱 맞게 들어가서 쉽게 빠지지 않아요. 열리는건 딸각 딸각 잘 열고 닫히고 쉽게 헐렁해질거같진 않아요. 깔끔한 디자인에 튼튼하고 활용도가 높을거같아서 좋아요. 제가 플립만 아니였으면 나도 쓰고 싶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들어요. 이 가격에 2개가 와서 너무 좋고 다른 가격만 비싼 부실한 카드수납공간이 있는 케이스 보다 훨~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 이렇게 길게 리뷰합니다.
• 전 가방을 들고 다니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현금도 잘 안들고 다녀요..폰과 카드 장거리 갈때는 스트랩이 되는 케이스를 해요 ●사이즈 카드 2~3장 은 거뜬히 들어가요 ●구성 케이스 2개 케이스마다 붙일 수 있어요 ●색상은 다양하니 선택하세요 ●재질 플라스틱 케이스형 지폐도 수납이 가능할 수 있게 개폐가 용이해요 스티커부분이 금방 떨어질까 걱정인데 한달 써보고 추가 후기쓸게요 제가 애정하는 포켓지퍼형 케이스가 지퍼고장으로 포켓 제거 하고 심플한 부착형 케이스를 붙였어요.
• 두께가 도톰하기는 해요. 카드3장이 무난하게 들어가고 지폐한장까지 접어 넣어도 닫혀요 저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 제품 뜯어보고나니 아쉬움이 많은 상품입니다. 제품에 비해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라 생각이 드는데, 디자인 비용에라 생각하겠습니다. 첫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쪽 띠처럼 되어있는 부분 테이프를 제거해 부착하는 타입입니다. 상세설명을 보곤 저는 탈착이 가능하고 아예 부착도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샀는데 그부분은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라요. 폰 뒤에 붙이면 심히.. 불룩해지는 형태라 차에 부착해서 포인트카드 보관용도로 쓸 듯 합니다.
• 초2 아들이 목걸이 투명 케이스를 사용하는데 카드 넣는데가 없더라구요. 가끔은 현금을 들고 다니기도 하구요. 기존 투명카드 케이스는 뒤집으면 빠질거같아서 이걸 샀는데요 아주 잘써서 마음에 들어요. 심지어 방패역할도 해주나봐요. 얼마나 많이 떨어트린건지 3개째 부셔먹었어요; 덕분에 폰이랑 카메라는 아주 무사해요. 그래서 다시 또 사서 사용중이고 또 깨지면 또 살거예요ㅎ
• 편해요 안에 카드, 신분증,카드거울 넣고다니는데 정말 편합니다